인천

요즘 회사생활에 쫓겨 힘들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케이제이에 들어오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ㅎ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가면 바로 뻗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엔 컴퓨터 할 시간이 없네요...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컴터할 시간도 없다는 말을 이제야 실감해요..ㅎ
지금은 원래 한시간 전에 퇴근을 했어야 했지만
약속이 있어서 사무실에 혼자 앉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이렇게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참참.. 저 명함 나왔어요^^
집에가서 스캔 떠서 올릴께요...
이제 뿌리고 다닐 일만 남았네요^^ 
가슴이 설레여요....ㅎ


참참.. 저 핸드폰 번호 바꼈습니다..
폰이 저번에 물들어간 이후로 조금 맛이가서
폰 바꾸면서 아예 번호도 같이 바껐거든요...
나중에 엠에센에서 만나면 알려드릴께요^^
시간 내셔서 오십시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久しぶりですね^^

このごろ会社生活に追い回されて大変に大変に一日一日を過ごしています. それでKJに入って来ることもとても大変です.. 会社で熱心に働いてジブエがならすぐ伸びる日常が繰り返されて見ると 結局にはコンピューターする時間がないですね... 会社通う人々がコムトする時間もないという話を今やっと実感してください.. 今は元々1時間の前に退勤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約束があって事務室に一人で座って時間がたつことだけを待っています.. こんなに遊ぶことができる時間が生じて大好きです... チァムチァム.. 著名出たんです^^ ジブエがでスキャン浮かんであげますよ... これから根で通う事だけ残りましたね^^ 胸がときめきます.... チァムチァム.. あの携帯電話番号バキョッスブニだ.. フォンがこの前にムルドルオガン以後で少しいたんで フォン変えながら初めから番号も一緒にバコッゴドンです... 後でエムエセンで会えばお知らせいたしますよ^^ ひまを見ていらっしゃってください^^ 待って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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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09 패이고 있습니다···· yuki 2005-08-25 3345 0
7908 아.. 졸리운 시간.. 슬레쉬 2005-08-24 3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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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3 한가....하네요.. redsky000 2005-08-16 2628 0
7902 요즘 나의모습.. 빗자루 2005-08-15 35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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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3 숫자가 빙빙빙... redsky000 2005-08-04 3265 0
7892 날씨 좋습니다! 슬레쉬 2005-08-04 2729 0
7891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660 0
7890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