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학생회애들 사이에는 동수놀이가 한창이에요...
동수가 너 때려달래.. 동수 가마태워주자.. 동수 가방들구가.. 등등...
일명 혼자놀기 놀이죠/....ㅋ
완전 유치하죠...ㅋ
오늘 학교에서 내려오는데.. 참고로 저희 학교는 나무들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이거든요?!!
어두운 정심로를 내려오는 나무사이로 보이는게 왠지
나무에 목매달은 하얀소복입은 귀신같은거예요....
정문까지 5분만에 내려갈 언덕을 1분만에 뛰어내려갔습니다...
것도 소리지르면서...ㅋ 막 가면서 소리지르고 웃고.. 짜증내고...
거의 광녀수준???!!! ㅎㅎ
아문튼 짜증나기도 화나기도 재밌기도 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추억!!! 12명이서 봉지라면 끓여먹고 젓가락 모자라서 난리치고...
대략 낭패?
このごろうちのハックセングフェエドルの間には同数遊びが真っ最中です... 同数がお前殴ってくれと言う.. 同数がマテウォズザ.. 同数かばんたち区が.. 等々... 一名ひとり遊ぶ遊びですよ/.... 完全幼稚です... 今日学校から下るが.. 参照で当学校は木木で取り囲まれた 鬱蒼な森ですよ?!! 暗い正心路を下る木間で見えるのがなぜか 木にモックメダルは白素服口はグィシンガッウンゴです.... 正門まで 5分で下がる丘を 1分でトイオネリョガッスブニだ... のも大声を出しながら... 乱暴しながら大声を出して笑って.. 腹を立てて... ほとんど狂女水準???!!! アムントンかんしゃくが起こったり腹立ったりおもしろかったりした一日でした.. 今日の思い出!!! 12人で袋ラーメンクルヨモックゴ御箸足りなくて大騷ぎして... おおよそ狼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