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보게된 한 한생의 죽음..
세상 참 다시 보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그래..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 자체는 너무나 쉽겠지..
한 사람을 살인한것과 다름없는 가해자 7명은 남은 인생을
괴로워하며 살아가야 한다는게 가슴아프다..
그리고.. 다시 봐야한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너무 약해진것은 아닌지..
切ない..
今日では見るようになった一ハンセングの死.. 世の中冷たさ再び見るようにする書き入れ時だった. そう.. 一人を馬鹿に作ること自体はあまりにもいいね.. 一人を人殺しをしたことと違いない加害者 7人は残った人生を つらがって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が胸が痛む.. そして.. また見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たちが精神的にあまり弱くなったこと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