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수행평가 끝내고 놀러왔어요^^
오늘은 엑셀시험봤거든요..ㅋ
정말 어이없는 곳에서만 틀려서 대략 뷁스럽긴 하지만
점수에는 만족했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데 못나가 놀아서 너무 속상해요...
이런날은 놀아줘야 하는데...ㅋㅋ
바람이 너무 세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요...ㅋㅋ
세상이 저를 부르네요...ㅋ
이러다가 방황의 길로 빠져드는건 아닌지....
왠지 학교가 감옥같다는 생각은 왜 일까용.....ㅋㅎ
아.. 그만 나가고 싶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