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적인 사람들이 고생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사람들이 일부 대화가 통하지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작아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싸우게 생기면 싸워야 겠지만..
오늘은 식목일이네요.
어린 나무 한그루를 심어 그간 심란했던 기분을 전환해보려합니다.
그리고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대화도 나눠봐야겠네요.
대답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들보단 괜찮겠지요.
どこを行くがぎゅっと支えた人々のため...
開放的な人々が苦労をします. 韓国と日本の進歩的で開放的な人々が一部対話が通じない人々によって 小くなる事がなかったら良いです. 勿論.. 争うようならば争うとだが.. 今日は植樹祭ですね. 幼い木ひと株を植えてその間心が散乱だった気持ちをゾンファンヘボリョします. そしてなるかならないかも知れないが対話も交わして見なくちゃいけないですね. 返事がないかも知れないが, それでも.. 人々よりは大丈夫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