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간다고 한마디 말 없이 훌쩍 강화도에 갔었습니다.
계명원이었던가요?
얼핏 들은 이름이었는데, 아뭏든, 교회에서 가는 수련회 비슷한 계기로 갔었습니다.
강화도 의외로 청정지역이더군요. 참 깨끗했습니다. 공기 맛도 좋았고요.
그곳에서 있었던 일은 음.. 특별한 일은 없었네요.
그냥. 3박 4일동안 놀고 온 기분입니다.(먹고노는.. 어떻게 보면 참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근심 걱정 없이~ ㅎㅎ)
그리고 집에 오는 날.. 지독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중 입니다. ㅜㅜ
アア‾ 帰って来ました.
どこに行くと一言なしにふらりと江華島へ行きました. ギェミョングワンイオッドンがです? ざっと聞いた名前だったが, とにかく, 教会から行く修練回似ているきっかけに行きました. 江華島意外に清浄地域ですね. 本当にきれいでした. 空気味も良かったんです. その所であった事はうーん.. 特別な事はなかったですね. そのまま. 3泊 4日間遊んで来た気持ちです.(墨河野は.. どんなに見れば本当に幸せな日々でした. 懸念心配なく‾ ) そして家へ来る日.. 酷い風邪をひいて苦労している中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