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해 첫 주가 지나갔네요.

1월 1일부터 쉬지도 못하고 계속 제가 하는일에 몰두한 탓에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새해라는 느낌이 듭니다.

때마침 밖에는 그렇게도 기다렸던 눈도 내리고요. ^^

함박눈급입니다. ㅎㅎ

눈 좀 쌓이면 눈싸움이라도 할수 있으려나? ^^;;;

하긴.. 지금 이나이에 그런짓은 무리지요. -_-;;;

아뭏든.. 밖을 보시고, 주저없이 뛰쳐나가는 정열을 가지시길~


いつのまにか...

新年初週が過ぎ去りましたね. 1月 1日から休むこともできなくてずっと私がする事に沒頭したせいに時間は経って経って一週間が去る今では新年という感じがします. ちょうど外にはさしも待った雪も降って. ^^ 牧丹雪級です. 雪ちょっと積もれば雪合戦でもできるかな? ^^;;; することは.. 今李年にグランジッは群れてください. -_-;;; とにかく.. 外を見て, 躊躇なしに飛び出す情熱を持つの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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