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 몇일사이 너무 뜸했네요. 명색이 운영자인데... ㅜㅜ
계속 바쁜 와중에 시간을 못냈었고, 오늘은 무리를 해봅니다.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곳은 재미있는 곳입니다. ㅎㅎ
사람들이 좀 더 있었더라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
혹시라도 지금 이시간에 접속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
http://audio.musictoday.com/audio/bluenote/charlie_300.asx
제목도 모르고~ 아티스트의 이름도 모릅니다. 아는건 단 한가지~
지금들어도 좋은 한편의 영상이라는겁니다. ^^ 스피커 볼륨도 조금 올려주시면 더 좋고요. ^^
楽しい音楽とともに‾
うーん敷布団何日間とても遠のきましたね. 名色が運営者なのに... ずっと忙しいところに時間が割いたし, 今日は無理をして見ます. 来る度に感じることだがこちらは面白い所です. 人々がもうちょっといたらもっとおもしろそうなのに‾ ^^;; もしも今この時間に接続する方々のために小さな贈り物‾ http://audio.musictoday.com/audio/bluenote/charlie_300.asx 題目も分からなくて‾ アーティストの名前も分からないです. 分かるのはただ一つ‾ 今たち語も良い一方の映像というはずです. ^^ スピーカーボリュームも少しあげてくださればもっと良い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