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돈좀 벌어보겠다고 빡센 회사 들어온지 어언.. 5개월째...

다이어트 좀 될줄 알았더니 예전 모습 그대로이고 ㅡㅡ;;

돈은 많이 벌어서 좋지만, 눈가의 빛은 시들어있고..

아침에 부는 차가운 바람에 잠들었더니...

결국... 피로가 쌓여 최종적으로 병에 걸렸네요.

병명은 감기... -_-;;; 요

즘 환절긴지 햇갈릴정도의 날씨에 문 열어놓고 잠잤더니, 바로 걸리네요.

지금은 성대가 부어 내가 들어도 역겨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잠도 잘 안오고.. 쩝.. 오늘도 어떻게 버틸런지.. 속수무책입니다.

에잉~ 이제 곧 출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요즘 우리 회사엔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저혼자만 빡세게 돌아갑니다.

가끔 24시간동안 책상앞에 앉아 있을때도 있지요.

그래도 돈은 많이 주니까... 이제껏 이렇게 버텨 왔지만, 앞으로 한달..이 한계일지도.. 휴..


もうそろそろ副作用が -_-;;

お金ちょっと儲けて見るとパックセン会社入って来てからいつのまにか.. 5ヶ月目... ダイエットちょっと出来ると思ったらこの前姿そのままで ;; お金はたくさん儲けて良いが, 目もとの光は萎んでいて.. 朝に吹く冷たい風に眠ったら... 結局... 疲れがたまって最終的に病気にかかりましたね. 病名は風邪... -_-;;; 敷布団 ズムファンゾルギンジヘッガルリルゾングドの天気に門開いておいて眠ったら, すぐガリーですよね. 今は声帯が腫れて内が入っても疎ましい声が聞こえて... 寝ることもよく来なくて.. チォブ.. 今日もどんなに堪えるのか.. なすすべがないです. エイング‾ もうすぐ出勤時間が近付きます. このごろ当社にはやめる人が多くて低ひとりだけパックセなの帰ります. たまに 24時間の間机前に座っている時もありますね. それでもお金はたくさん与えるから... 今までこんなに堪えて来たが, これからひと月..この限界かも.. ヒ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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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9 SHINHWA나 JEWELRY를 좋아하는 사람^^ yudong 2004-10-15 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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