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여기 있은지 5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참 빨라요. ^^
음. 멀지 않은 과거에 하루종일 여기에 매달려 있을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람도 달라지고, 나도 변한것 같고.
근데 무엇보다, 그때만큼의 열정이 없어진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보며, 대화하고 혹은 술을 마시고, 그런게 좋았었는데..
핫~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군요.
周辺整理中‾
そういえば, ここにあってから 5年と言う(のは)歳月が経ちましたね. 本当に早いです. ^^ うーん. 遠くない過去に一日中ここにぶら下げられてイッウルゾングドで好きだったが... 歳月が経つによって人も変わって, 私も変わったようで. ところで何より, あの時位の熱情が消えたようです. 好きな人々に会いながら見て, 話し合ってあるいはお酒を飲んで, そうするほうが良かったが.. ホット‾ また帰って来たら良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