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소재가 없어 글도 못올리네요.
특별히 주변에서 일어나는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뿐이라서요. ^^;
확실히 침채입니다. 침채. ㅡㅡ;;
누구 재미있는 일같은거 없나요?
엉뚱해도 괜찮고, 희극이든 비극이든...
하긴. 비극은 재미로 들을수는 없겠죠?
静かだね‾
このごろは素材がなくて文も載せる事ができませんね. 特別に周辺で起きない.. 極めて平凡な話だけですから. ^^; 確かに沈菜です. 沈菜. ;; 誰面白いイルガッウンゴないんですか? 無茶でもいくて, 喜劇でも悲劇でも... することは. 悲劇は楽しさで聞く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