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하대의 가까이의 가게에서 젠가를 해 놀았습니다.
이 가게의 주인(연령 미상)이 매우 친절하고, 석의 옆에 와 다양하게 친절하게 말을 건네 주었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_-

옆의 자리에 있던 대학생 같은 3명의 남성...
게임에서 누군가가 질 때마다 벌게임을 하고 있던 모습으로, 그 중의 1명은, 본인의 성별을 모르게 되는 만큼 머리에 한편들 , 얼굴에는 낙서 되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Are you a man or woman?!” (이)라고 (들)물으면 “Man!” (와)과 대답이 있어, 이런 김은 일본과 닮아 있지 말아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들도 말을 건네 주었습니다만, 이것 또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_-;;


そして

仁荷大の近くの店でジェンガをして遊びました。 この店の主人(年齢不詳)がとても親切で、席の横に来て色々と親切に話しかけてくれたのですが、何を言っているのかさっぱり分かりませんでした-_- 横の席にいた大学生らしき3人の男性... ゲームで誰かが負けるたびに罰ゲームをしていた様子で、そのうちの1人は、本人の性別が分からなくなるほど頭にかつら、顔には落書きされていました。 思わず ¥"Are you a man or woman?!¥" と聞いたら ¥"Man!¥" と返事があり、こういうノリは日本と似ているなと思いました。 その人達も話しかけてくれましたが、これまた何を言っているのかさっぱり分かりませんでした-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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