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같은 생활 같은시각에 밥먹고, 또 약을 먹고..
뭔가 달라질만한 일을 알아보기는 하는데.. ㅡㅜ 쩝...
도무지 새로운게 나오질 않네요. (물로 제 취양쪽으로~)
사람과 만나서 노는건 지겨워서일까? 요즘엔 사람 만나는게 귀찮네요. ㅡㅡ;;
쩝.. 그 옛날이긴 뭐하지만, 대충 4년전에 KJCLUB 번개팅이 한창이었을땐 뭐가 좋아서 서울까지 갔을까도 싶은.. ^^;;
에휴~ 아뭏든 만사가 귀찮은건 변함없네요.
점점 개을러지는 바람에 이곳 관리도 잘 못하고 있고.. 음..
그래도 변함 없는건 이곳인것 같아요. 흐름이란게 여기서도 존재하더군요.
음~ 오늘 밤 9시, 용기를 가지고 대화방으로 오시면 아실거에요.
시간 있으면 있다가 저녁 9시즈음에 뵙죠~ ^^
毎日毎日同じ生活ガッウンシガックに食事して, また薬を飲んで.. 何か変わるに値する仕事を調べることはするが.. チォブ... まったく新しいのが出ないですね. (水で私のツィヤング方へ‾) 人と会って遊ぶのはうんざりしたからか? このごろには人会うのが面倒ですね. ;; チォブ.. その昔は何をするが, 大まかに 4年前に KJCLUB オンライン出会いが盛んでいた時は何が良くてソウルまでガッウルカもと思う.. ^^;; エヒュ‾ とにかく万事が面倒なのは相変わらずですね. ますますゲウルロジはせいでこちら管理も間違っているし.. うーん.. それでも相変わらずなのはこちらのようです. 流れと言うのがここでも存在しますね. うーん‾ 今夜 9時, 勇気を持ってチャットルームにいらっしゃれば分かるんです. 時間あればある途中夕方 9志津音にお目にかかり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