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마도, 게시판 활동이 왕성하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것 같네요.

불과.. 한.. 4년전 즈음에, 그당시 무지 썰렁했던 광주 게시판에 MINI와 MINA라는 HANDLE NAME를 가진 두명의 여중생이 해성같이 등장 했더랍니다.

갑자기 불어나는 게시물에 광주게시판은 진짜 화려했었고, 내용은 그다지 별 볼일은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활기가 돌았지요. ^^;;(그 두사람 덕분에요.)

대화의 대부분은 웬지 사설 게시판을 방불케 했지만, 요즘에 가끔 찾아오시는 중학생분들보다는 훨씬 나았었네요.

지금은 고등학교 2~3학년쯤은 되었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


過去の中に‾ MINI MINAの伝説‾ ^^;;

たぶん, 掲示板活動が旺盛な方々なら憶えるようですね. 不過.. たいてい.. 4年前頃に, その当時とても寒かった光州掲示板に MINIと MINAという HANDLE NAMEを持った二名の女子中学生が海星のように登場ヘッドです. 急に増す掲示物に光州掲示板は本当に派手だったし, 内容はあまり別に用事はなかったようですが, それでも活気が回ったんです. ^^;;(その二人おかげさまです.) 対話の大部分は何故か社説掲示板を彷彿させたが, このごろにたまに尋ねて来るズングハックセングブンドルよりはずっとましだったですね. 今は高等学校 2‾3年生ほどはドエオッウルゴッみたいだったが, 今はどこで何をしているか知りた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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