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저녁 9시 무렵이면 항상 대화방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또 그 분위기가 흡사 3년전과 비슷했지요.
그만큼 서로간의 친해지는 시간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변역 쳇팅은 하지 않았지만, 한국어 실력이 좋은 일본사람도 많이 왔다갑니다.
오늘은 무슨 일인지 대화방이 안되지만, 후~ 다시금 지방여행때에 만날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것이 기쁘네요. ^^
チャットルームで...
敷布団何日夕方 9時頃ならいつもチャットルームに入ったりしました. 新しい人々もたくさん分かるようになったし, またその雰囲気がまるで 3年前と似ていたんです. あれほどお互いの親しくなる時間が作られたようです. 変易チャットはしなかったが, 韓国語実力が良い日本人もたくさん来て行きます. 今日は何の事なのかチャットルームにならないが, 後‾ 今一度地方旅行時にあえる人がセングギョッダヌンゴッが嬉しいで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