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이라 지금 조금
얼떨떨합니다.
내 집에 왔다는 기분보다는 왠
지 모를 낯설음.....
경치 하나는 멋지군요... 컴퓨터
옆 창가에 한눈에 보이는 울산 시
가지 야경이 너무 예쁩니다.
여기 많이 조용하네요..
반년마다... ㅡ.,ㅡ 오는데...
분위기는 별로 바뀐것 없는것 같아요.
아쉬운건 예전에 친하던 사람들은 거
의 사라져서 보지 못한다는거....
그 사람들 모두 바쁘겠죠... 이곳을
잊었다고는 생각안해요.
보고 싶은 사람들 많은데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蔚山ですよ....
新たに引っ越した家だから今少し 面くらいます. 私の家へ来たという気持ちよりはなんの 地分からない不慣れだ..... 景色一つは素敵ですね... コンピューター そばの窓べにひと目に見える蔚山市 枝夜景がとてもきれいです. ここにたくさん静かですね.. 半年ごとに... ., 来るが... 雰囲気はあまり変わったことないようです. 惜しいのはこの前に親しかった人々はこと 義消えて見られないというの.... その人々皆忙しいですね... こちらを 忘れたとは考えの中します. 見たい人々多いのにどこで何を して暮す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