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왔습니다.
지금 서울이구요...
부모님과 함께 있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시간 나면 연락 드릴게요..
지금은 무지 피곤해서요..^ ^;;
어제 새벽까지 DMZ돌아다니다가..
휴가 나왔거든요,..
이놈의 망할 부대는 휴가 전날까지도
비번을 안 주더군요..
그럼..잠자러...(_ _)


兄さん(型)!!!

来ました. 今ソウルです... ご両親と一緒にいます. どんなに時間が出るかも知れないが.. 時間あればご連絡致しますよ.. 今はとても疲れるからです..^ ^;; 昨日夜明けまで DMZ歩き回ってから.. お休み出たんですよ,.. こいつの滅びる部隊はお休み前日までも 非番を与えないですね.. それでは..眠りに...(_ _)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89 아..지금 일어났어요. sunlee 2004-04-18 1405 0
7488 형!!! sunlee 2004-04-17 597 0
7487 아버지 슬레쉬 2004-04-16 503 0
7486 어제는 빗자루 2004-04-13 1302 0
7485 인천에 대해 1945AGBJ 2004-04-13 1671 0
7484 휴~ 슬레쉬 2004-04-11 568 0
7483 군대는 7월달에 예정이에요 빗자루 2004-04-11 595 0
7482 자세히 보니.. 슬레쉬 2004-04-10 1353 0
7481 오랫만입니다. 슬레쉬 2004-04-10 552 0
7480 자유 게시판에 심한 기입 taejunboy 2004-04-09 665 0
7479 군대가면 saint0802 2004-04-08 642 0
7478 아하~!! 빗자루 2004-04-07 516 0
7477 오늘은... 빗자루 2004-04-04 1363 0
7476 벌써 3일이네??? saint0802 2004-04-03 539 0
7475 4월의 한일 문화 교류회(부평 구청)참....... rago 2004-04-02 650 0
7474 썰렁한 그자체인것같네..ㅡㅡ 애기♡ 2004-03-29 534 0
7473 뜸하네요 ^^;; 슬레쉬 2004-03-27 576 0
7472 으윽.. 슬레쉬 2004-03-25 529 0
7471 다들 진짜 오래간만이네용^^ 애기♡ 2004-03-24 1308 0
7470 3、4월의 부평한....... rago 2004-03-23 6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