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년간의 정이 많이 들었던 안경의 장례식을 치뤘던 하루였습니다.

집에 들어와 안경을 방안에 던져 놓고 간단히 세면을 끝낸후..

다시 방으로 들어올때 무엇인가 발 전체 신경을 건드렸습니다. -_-;;

자세히 보니, 제 안경이더군요..

참 엽기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깨어진 안경 조각 건너편만 간간히 보일뿐이니..

덕분에 지금 앞이 잘 안 보입니다.

늦은시간인지라.. 안경 맞추러 가기도 좀 뭐하네요.

음.. 최근 뭔가 풀린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정신차려야 겠네요.


ウウック..

2年間のなじんだめがねの葬式を行った一日でした. 家に入って来てめがねを方案に投げておいて簡単に洗面を終わらせた後.. また部屋に入って来る時何やら足全体神経を触れました. -_-;; 詳らかに見たら, 私のめがねですね.. 本当に猟奇的な瞬間でした. 壊れためがね切れの向こう側だけたまに見えるだけで.. おかげさまで今前がよく見えないです. ヌッウンシガンだから.. めがね合わせに行ったりちょっと何をしますね. うーん.. 最近何か解けたような感じがたくさんするのに気を付けなくちゃいけ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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