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곳을.. 고작 이틀 안와도 안절 부절 못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최근엔 푼돈좀 챙기느라 바쁩니다. 회사에서 처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벌어야 기초적인 품위유지(^^;;)를 유지할수 있거든요..

벌이는 꽤 괜찮지만, 흐음..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서..

아뭏든, 열심히 하루를 살고 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내일 일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忙しいですね.

こちらを.. わずか二日来なくもそわつく癖が生じましたね. 最近には端金ちょっと取りそらえるために忙しいです. 会社でチォロムではないがある程度は 儲けると基礎的な品位維持(^^;;)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んですよ.. するかなり大丈夫だが, うん.. 一日一日が手に余って.. とにかく, 熱心に一日を暮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のようです. 明日仕事まで思う人々が本当にすごいと考えられますね.



TOTAL: 81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73 뜸하네요 ^^;; 슬레쉬 2004-03-27 568 0
7472 으윽.. 슬레쉬 2004-03-25 516 0
7471 다들 진짜 오래간만이네용^^ 애기♡ 2004-03-24 1295 0
7470 3、4월의 부평한....... rago 2004-03-23 591 0
7469 바쁘네요. 슬레쉬 2004-03-20 506 0
7468 또다시 오랜만..;;;; han77na 2004-03-20 1303 0
7467 감만에~ 빗자루 2004-03-18 1143 0
7466 대화방에서.. 슬레쉬 2004-03-15 685 0
7465 나는 그래도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인줄....... 슬레쉬 2004-03-12 594 0
7464 국회.이대로... 이쨩♡ 2004-03-12 517 0
7463 지금은 학교에요!!(=^-^=) yuni 2004-03-12 526 0
7462 그러고 보니 참 신기했던거~ 슬레쉬 2004-03-12 492 0
7461 나른한 오후 -_- jteam 2004-03-11 1240 0
7460 정운영자님 taejunboy 2004-03-09 1460 0
7459 RE : 감바오사카는 어떤팀인지.. 이쨩♡ 2004-03-08 372 0
7458 음..그냥 남겨보아요^-^ 이쨩♡ 2004-03-08 484 0
7457 길을 지나가다 문득.. 슬레쉬 2004-03-05 454 0
7456 눈이 내려요 >_ <☆ yuni 2004-03-04 1150 0
7455 눈이왔으면.. 슬레쉬 2004-03-04 1211 0
7454 슬레쉬님^^ jteam 2004-03-03 5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