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 만약.. 처음 본 사람이 자기 앞에서 내 이름과 나이 그리고 내 성을 묻는다면?

대부분은 아마 기분이 나쁠겁니다. 취조같은것을 당하는 느낌일테니까요.

음.. 대부분은 저 역시 대화방에서 친해지지않는 이상에 처음 본사람들에게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랬었지만, 무턱대고 들어와서는..

일본사람이냐? 나이가 몇이냐? 남자냐? 여자냐?

이런것을 물어 보는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음..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킬것은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방금전 대화방에서 있었던 약간은 실망스런 우리 모습을 보며 발자국을 남겨 놓습니다.


チャットルームで..

うーん.. もし.. 初めに見た人が自分のの前で私の名前と年そして私の性を問ったら? 大部分は多分気持ちがナプルゴブニだ. 取調同じようなものにあうヌキムイルテだから. うーん.. 大部分は私もチャットルームで親しくならない以上に初めて見た人たちには答えないです. ずいぶん前からそうだったが, 無鉄砲に入って来ては.. 日本人なのか? 年がおいくつなのか? 男か? 女か? こういったことを問って見る人が少なくなかったです. うーん.. 充分に理解はできます. しかし, ジキルゴッは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部屋金銭チャットルームであった少しは失望な私たち姿を見て足跡を残してお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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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69 바쁘네요. 슬레쉬 2004-03-20 519 0
7468 또다시 오랜만..;;;; han77na 2004-03-20 1322 0
7467 감만에~ 빗자루 2004-03-18 1159 0
7466 대화방에서.. 슬레쉬 2004-03-15 701 0
7465 나는 그래도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인줄....... 슬레쉬 2004-03-12 608 0
7464 국회.이대로... 이쨩♡ 2004-03-12 534 0
7463 지금은 학교에요!!(=^-^=) yuni 2004-03-12 538 0
7462 그러고 보니 참 신기했던거~ 슬레쉬 2004-03-12 507 0
7461 나른한 오후 -_- jteam 2004-03-11 1256 0
7460 정운영자님 taejunboy 2004-03-09 1493 0
7459 RE : 감바오사카는 어떤팀인지.. 이쨩♡ 2004-03-08 385 0
7458 음..그냥 남겨보아요^-^ 이쨩♡ 2004-03-08 501 0
7457 길을 지나가다 문득.. 슬레쉬 2004-03-05 471 0
7456 눈이 내려요 >_ <☆ yuni 2004-03-04 1164 0
7455 눈이왔으면.. 슬레쉬 2004-03-04 1232 0
7454 슬레쉬님^^ jteam 2004-03-03 531 0
7453 항상 우울해지면.. 빗자루 2004-03-03 468 0
7452 운이 없는 3월 -_- yuni 2004-03-02 1295 0
7451 벌써 모기가 날아다닙니다 ㅡ..ㅡ; saint0802 2004-03-02 475 0
7450 으~! 슬레쉬 2004-03-01 4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