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랫만에 보는 친구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특별히 없었지만, 음.. 역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구나라는점을 알았던 하루네요.

사실 책읽는것을 즐기거나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보다는 어쩌면 더 적게 책을 접했을지는 모르겠네요.

특별히 주제 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오랫만에 만난사람들이 하는 그런 이야기를요.

하지만 어떤 주제가 나올적에 표현할수 있는 능력이 서로 틀렸기에, 실망을 많이 했었지요.

지금에서야 생각난것은 그친구는 책을 즐겼다는거였습니다.

항상 가까이 그리고 필요할시에는 더욱더 파고드는..

문득 나를 생각해보면 항상 오만했기에 책을 멀리한 그런 사람인가 하고 생각해보기도 했네요.

음.. 당장은 의도대로 책을 많이 읽거나 그렇게 하지는 못할것 같고.. 서서히 습관을 기르라고는 하던데..

고민입니다.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책을 즐겼을까요? ^^;;


私はそれでも本をたくさん読む人だと分かったら..

久しぶりに見る友達と話をしました. 対話の主題は特別になかったが, うーん.. やはり人は本をたくさん読むとハヌングナラヌンゾムが分かった一日ですよね. 実はチェックイックヌンゴッを楽しむとか好きな方ではいやなので, 他の人々よりはもしかしたらもっと少なく本を接したのかは分からないですね. 特別に主題なしに話をしました. .. 久しぶりに会った人□がするそんな話を. しかしどんな主題歌ナオルゾックに表現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がお互いに違ったから, 失望をたくさんしたんです. 今では思い出したことはその人は本をズルギョッダヌンゴでした. いつも身近にそしてピルヨハルシにはより一層掘り下げる.. ふと私を考えて見ればいつも傲慢だったから本を遠ざけたそんな人か下と考えて見たりしましたね. うーん.. すぐは意図どおり本をたくさん読むとかそんなことはできないようで.. 徐徐に習慣を育てなさいとは言っていたが.. 悩みです. 本たくさん読む人々はどんな方法で本を楽しんだんでしょ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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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3 뜸하네요 ^^;; 슬레쉬 2004-03-27 5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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