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에 있던 문장으로 읽었습니다만,
새로운 직장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젊으니까 자신에 어울리는 회사와 일을
초조해 하지 말아  구 선택해 주세요.
나만한 연령이 되면 좀처럼 발견되지 않고
그만둘 수 없으니까. . . .


정운영자님

前にあった文で読みましたけど、 新しい職場を探すことになったんですって? まだまだ お若いですから 自身に似合う会社と仕事を 焦らないで よく 選んでください。 私くらいの年齢になると なかなか 見つからないし 辞められないですから....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69 바쁘네요. 슬레쉬 2004-03-20 519 0
7468 또다시 오랜만..;;;; han77na 2004-03-20 1321 0
7467 감만에~ 빗자루 2004-03-18 1157 0
7466 대화방에서.. 슬레쉬 2004-03-15 699 0
7465 나는 그래도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인줄....... 슬레쉬 2004-03-12 608 0
7464 국회.이대로... 이쨩♡ 2004-03-12 534 0
7463 지금은 학교에요!!(=^-^=) yuni 2004-03-12 537 0
7462 그러고 보니 참 신기했던거~ 슬레쉬 2004-03-12 506 0
7461 나른한 오후 -_- jteam 2004-03-11 1256 0
7460 정운영자님 taejunboy 2004-03-09 1490 0
7459 RE : 감바오사카는 어떤팀인지.. 이쨩♡ 2004-03-08 383 0
7458 음..그냥 남겨보아요^-^ 이쨩♡ 2004-03-08 500 0
7457 길을 지나가다 문득.. 슬레쉬 2004-03-05 470 0
7456 눈이 내려요 >_ <☆ yuni 2004-03-04 1163 0
7455 눈이왔으면.. 슬레쉬 2004-03-04 1230 0
7454 슬레쉬님^^ jteam 2004-03-03 529 0
7453 항상 우울해지면.. 빗자루 2004-03-03 468 0
7452 운이 없는 3월 -_- yuni 2004-03-02 1292 0
7451 벌써 모기가 날아다닙니다 ㅡ..ㅡ; saint0802 2004-03-02 474 0
7450 으~! 슬레쉬 2004-03-01 4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