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금 주안역 부근에 갔었습니다.

어김없이 분주한 분위기속에 약간, 무거운 음악이 들려오네요.

귀를 귀울여 그 노래를 들어보았습니다.

점점 들을수록 무겁다기 보단 웬지 쓸쓸하기까지 한 그 노래는 아마도 이문세의 것이라 생각되어서 방금 집에 들어와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이문세씨의 노래더군요. 제목을 몰라서 이곡 저곡을 들어보며 그 분위기랑 비슷한 곡을 보니 옛사랑이란 노래가 나오네요.

지금 듣고 있습니다만, 음~ 차분함을 넘어서 쓸쓸함까지 느낄수 있는 노래인것 같았습니다.

들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음~ JK김동욱이라는 가수도 불렀더라구요.

걸걸한 목소리가 좋긴 하지만 제 취향엔 별로~

이수영씨였던가? 그사람이 이문세씨꺼 노래 리메이크 했다던데~ 광화문연가였던가? 그것도 들어봐야겠네요.


道を過ぎ去ってふっと..

ただいま朱安駅近所へ行きました. 間違いなく慌ただしい分委拘束に少し, 重い音楽が聞こえますね. 耳をグィウルでその歌を聞いて見ました. ますます聞くほど無怯茶器よりは何故かスルスルするまで一その歌はたぶんイ・ムンセの物と考えられてただいま家に入って来て熱心に捜してみました. やっぱりイ・ムンセさんの歌ですね. 題目が分からなくて理曲貯穀を聞いて見てその雰囲気と似ている曲を見たら昔の恋愛と言う(のは)歌が出ますね. 今聞いていますが, うーん‾ 物静かさを越えて寂しさまで感じることができる歌のようでした. 聞いて見なさいとお勧めします. うーん‾ JKキム・ドンウクという歌手も歌ったんですよ. こせつかない声が良くはあるが私の趣向には別に‾ リ・スヨンさんだったのか? その人がイ・ムンセさんこと歌リメークヘッダドンデ‾ 光化門恋歌だったのか? それも聞いて見なくちゃいけ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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