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근무시간중 돌연 졸려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서(때문에) 안약과 껌을 빠뜨릴 수 없다

그러나 껌의 너무 씹어 이번은 이빨이 아파졌어

한심하다


RE :やれやれ.. 眠くてたまらない.わたしも.

勤務時間中 突然 眠くなるときがある。 そんなときのために 目薬とガムが 欠かせない しかし ガムの噛みすぎで こんどは 歯が痛くなったよ なさ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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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89 인천게시판 접속할때 빗자루 2004-02-01 1147 0
7388 남자가 되자. 슬레쉬 2004-02-01 1074 0
7387 독고다이.. jteam 2004-01-31 632 0
7386 피곤해요~ han77na 2004-01-31 395 0
7385 [퍼옴]남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 슬레쉬 2004-01-30 439 0
7384 [퍼옴]여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 슬레쉬 2004-01-30 452 0
7383 가능성이 점점.. 슬레쉬 2004-01-30 1161 0
7382 운영자님 taejunboy 2004-01-29 1175 0
7381 yakkun mandu--! mayu 2004-01-28 562 0
7380 게으름-_- yuni 2004-01-28 330 0
7379 오늘은 거의 축복 받은 날~♬ 슬레쉬 2004-01-28 391 0
7378 limp bizkit - behind blue eyes 빗자루 2004-01-28 334 0
7377 독고다이? 슬레쉬 2004-01-27 1267 0
7376 어떤 훌륭한 사람이 만든 초저예산 뮤....... 슬레쉬 2004-01-27 988 0
7375 RE :아휴.. 졸려서 견딜 수 없다. 나도. taejunboy 2004-01-27 504 0
7374 한국에 계신 일본여자분 꼭 읽어줘요. hee su sang 2004-01-27 291 0
7373 아이고.. 졸려 죽겠다.. 슬레쉬 2004-01-27 409 0
7372 생존싸움.. jteam 2004-01-26 363 0
7371 에휴..! han77na 2004-01-25 357 0
7370 참 어이가 없는... 슬레쉬 2004-01-25 3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