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축,인,묘...어쩌구 저쩌구...

솔직히 이런거에 전 관심 없답니다. -_-;;;

따라서 주기가 12년이되었든 13년이 되었든 알바가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오늘 평소에 잘 아는 동네 어린이가 저에게 무슨 띠냐고 물어보더입니다.

그래서 원숭이띠라고 그러자마자, 자기도 원숭이 띠라고 하더군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이걸 축하할일인지, 아니면 뭐하라고 말한건지..

근데 그 녀석이 답을 주더군요. 띠동갑끼리 말트는거라고요. -0-;;;

살짝 때려줘야 할까? 어떻게 할까나 하다가.. 그냥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그냥 가던 길 갔습니다.

흐음.. 예전에 KJCLUB 인천스터디에 라아니라는 누나가 계셨는데, 저랑 같은 띠입니다.

홀홀~ 그래서 말트자고 장난쳤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그누나도 그런 기분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생각해보니 라아니 누나하고는 말은 안텃던것 같습니다. ^ ^;;


本当にあっけない...

さあ,軸,イン,墓...なんだかんだ... 率直にイランゴに私は関心ないです. -_-;;; したがって与えるのが 12ニョンイドエオッドン 13年になったといってもバイトではないと思ったんです. ところで今日普段よく分かる町内子供が私に何の帯びるかとムルオボドです. それで申年だと言うやいなや, 自分も猿帯びなさいと言いますね. 呆気に取られました. これをツックハハルイルなのか, それとも何をしなさいと言ったか.. ところでそのやつが答を与えますね. ティドングガブどうしマルトヌンゴですって. -0-;;; こっそり殴っ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どんなにハルカでもしてから.. そのまま頭一度撫でてくれてそのまま行った途中行きました. うん.. この前に KJCLUB 仁川スタディにラアニというお姉さんがいらっしゃったが, 私と同じ帯です. ホルホル‾ それでマルトザでザングナンチョッドンゲ思い出しますね. あの時グヌナもそんな気持ちだったろうか? という考えがふとします. 考えて見たらラアだからお姉さんとは言葉はアントッドンゴッみたいで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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