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연히 전투식량이라는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미군들이 전쟁발발시나 훈련에 먹는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굉장히 느끼할것 같았습니다.
...역시... 굉장히 느끼합니다.. 그건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겠지만, 기름기에 열량이 장난아닙니다.
기준이 동양인의 그것과는 완전히 초과된 열량이지요.
몇몇개는 먹을만 한것도 있고, Main Menu라는 것들은 전부 느끼합니다.
하지만 먹을 만한 것들도(Sub Menu), 아마.. 그런거 두개 먹은 효과가 적어도 밥 한공기의 열량과 비슷하다고 하니.. >_<
하지만, 뭐.. 등산이나 힘들때 먹어두는것 정도라면, 흐음~ 괜찮을것 같습니다.
인천에는 흔히 양키시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판매하는데.. 제가 아는곳은 동인천에 위치한 중앙시장이라는 곳에서 판매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투식량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Web Site도 있다는데.. 흠.. 우리군의 전투식량도 구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어디 내 놓고 파는데 없을까요? ^ ^;;
うーん.. 偶然に戦闘食糧というのを得るようになりました. 米軍たちが戦争勃発の時や訓練に食べると言うのに, 率直にとても脂っこいようでした. ...やっぱり... とても脂っこいです.. それは試食した人だけが分かるが, 油気に熱量がいたずらではないです. 基準が東洋人のそれとは完全に超過された熱量ですね. いくつかヶは食べられることもあって, Main Menuというものなどは全部脂っこいです. しかし食べられるものなども(Sub Menu), 多分.. そんなの二つ食べた效果が少なくともご飯一膳の熱量と似ていると言うの.. >_< しかし, .. 山登りや難しい時食べておくこと位なら, うん‾ 大丈夫のようです. 仁川にはよくヤンキー市場だと呼ばれる所で販売するが.. 私がアヌンゴッは東仁川に位した中央市場という所で販売するのに分かっています. 戦闘食糧を専門的に販売する Web Siteもあるというのに.. うん.. わが軍の戦闘食糧も購入して見るか思っています. ところで.. どこ出して売るのにないでしょう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