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크리스마스를 전으로 갑자기 찾아온 감기 + 몸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도 안추운데 이상할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건강하세요? ^ ^;;;

요 밑에 보니 안정은 양은 좋아서 펄쩍 펄쩍인것 같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겠네요. 그가운데 전화 연락마저 두절된 빗자루는 더욱더...

몇몇 사람들은 아주 가끔 전화 연락이라도 하고 사는 편입니다.

아.. 그나저나 지긋지긋하네요. 이번 감기는...

일주일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잘 안떨어지니.. 에휴..

허약 체질인가봅니다. 원래 제 몸 잘 안돌보고 무엇을 하는 성격이라..

하지만! 다른분들은 그러지 마세요~ ^ ^ 헤헤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럼 무지 아픈 슬레쉬는 당분간 잠수좀 타겠습니다. ㅜㅜ

꼬릿말 : 항상 말한것이지만, 이럴때 부운영자가 알아서 해주면 좋으련만...


今日は本当に良くないですね.

クリスマスを前に急に尋ねて来た風邪 + つかれ病いで, 苦労しています. しかし日も寒くないのに変なだけです. 皆さんは体お大事に? ^ ^;;; 敷布団下に見たら安定は羊は好きでぱっとぱっとであるものようで‾ 残り方々は分からないですね. グがウンデ電話連絡さえ途絶されたほうきはより一層... 何人の人々はとてもたまに電話連絡でもして買う方です. あ.. とにかくうんざりしますね. 今度風邪は... 一週間が移る時点でもよく下がらないの.. エヒュ.. 虚弱体質のようです. 元々私の身よく面倒を見なくて何をする性格だから.. するが! 他人たちはそうしないでください‾ ^ ^ ヘヘ お元気に見送ります. それではとても痛いスルレスィはしばらく潜りちょっと乗ります. コリッマル : いつもマルハンゴッだが, こういう時浮雲英字が分かってしてくれれば良いはず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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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9 DVD 플레이어 구입! 슬레쉬 2004-01-24 4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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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3 RE : 음.. 제 글이 밑에 있으니까 쓰기 ....... 슬레쉬 2004-01-16 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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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1 음.. 제 글이 밑에 있으니까 쓰기 민망....... han77na 2004-01-16 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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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4 RE : 인천 더 알고 싶어요 ams1988 2004-01-05 381 0
7353 서핑중에 발견했습니다. 슬레쉬 2004-01-04 1085 0
7352 스터디어디서하나요???(냉무) 석환 2004-01-03 405 0
7351 산소 떨어져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 슬레쉬 2004-01-02 1220 0
7350 오늘은 참 안좋네요. 슬레쉬 2003-12-30 4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