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끄응.. 올해를 넘기기 전에 개인적으로 꼭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말하기 쪽팔린 것도 없지않아 있고요.

그리고 편지도 보내야 합니다.

2년동안 편지 한통 안쓴다고, 타국에서 투덜거리는 친구의 편지..

아직도 군대에 있는 내 동창들의 협박 비스무리한 편지..

흠.. 역시 편지는 자주 쓰면 좋은건가봅니다.

음.. 편지를 쓰는 낭만은 연인사이에서나 느낄수 있다던데..

애석하게도 저에게 편지를 날린 사람들은 전부 남자지요. 후후후

여자가 아니면 쓰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도... 이승선군의 압박으로 인해 신조가 깨진 이후로, 머리가 뱅글 뱅글 돌고 있습니다.

ㅜㅜ 빨리 군대에서 나오고, 빨리 유학에서 돌아와라.. ㅜㅜ 남자놈에게 편지쓰는거 싫다~ ㅜㅜ


金曜日か.. きょろきょろ..

クウング.. 今年を越す前に個人的に必ずすべきことがあります. 言うこと恥じたこともあっていて. そして手紙も送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2年間手紙一通使わないと, 他国でぐずぐず言う友達の手紙.. まだ軍隊にいる私の同窓たちの脅迫ビス無理した手紙.. うん.. やっぱり手紙はよく書けばゾッウンゴンがボブニだ. うーん.. 手紙を書く浪漫は恋人間でも感じることができると言うが.. 悲しくて惜しくも私に手紙を飛ばした人々は全部男です. フフフ 女ではなければ使わないという固い覚悟も... 現世先君の圧迫によって信條が割れた以後で, 頭がバングルバングル回っています. 早く軍隊から出て, 早く留学から帰って来なさい.. ナムザノムに手紙を書くこと嫌いだ‾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49 새해복들 많이받으세요^-^ 이쨩♡ 2003-12-29 390 0
7348 처음온곳 iu976 2003-12-28 387 0
7347 RE; 해석이에요~ 대도사토모요 2003-12-28 1158 0
7346 금요일인가.. 두리번 두리번.. 슬레쉬 2003-12-26 421 0
7345 RE : 해석바랍니다 빗자루 2003-12-26 378 0
7344 2004 좋은 해로 합시다 taejunboy 2003-12-26 492 0
7343 이제 자주 보도록 함 해 볼께요 jw73 2003-12-25 452 0
7342 금요일 같은 기분이네요... 슬레쉬 2003-12-24 492 0
7341 착시현상 빗자루 2003-12-24 375 0
7340 RE : ㅇㅎㅎ 빗자루 2003-12-24 1011 0
7339 화가나네..ㅠ_ㅠ sinica23 2003-12-24 1108 0
7338 정은이를 위한 한편의 허리케인 블루~ 슬레쉬 2003-12-23 1152 0
7337 점심시간을 이용한 인터넷 서핑 중 퍼....... 슬레쉬 2003-12-23 341 0
7336 가상의 미국 멸망 시나리오. 슬레쉬 2003-12-23 434 0
7335 아참... 빗자루 2003-12-23 279 0
7334 역시나...올해도..... 빗자루 2003-12-23 363 0
7333 불우한 마무리.. 슬레쉬 2003-12-23 1001 0
7332 질문이 있습니다~~ㅠㅠ shinwindow 2003-12-22 347 0
7331 . 빗자루 2003-12-22 327 0
7330 RE : RE : 어서오세요. 슬레쉬 2003-12-21 3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