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끄응~ 휴일 바로 전날은 직장인들에게는 지옥이지요.

일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받는 돈도 약간 많아지지요.

후~ 다리힘이 풀려 오고, 졸음이 쏟아지고, 누군가가 부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에 돌아오지만,

후훗~ 과욕이었습니다. 결국 내 다리로 집으로 가야 하는 실정이지요.

아.. 지금쯔음이면 여러분들은 연인들끼리 어울려 재밋게 시간을 보내시겠네요.

하하 피곤해서 좋습니다. 그덕에 별로 신경 안쓰고 오늘 하루를 마감하겠네요. ^ ^


金曜日同じ気持ちですね...

クウング‾ 休日すぐ前日は会社員たちには地獄ですね. 仕事をもっとたくさ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受けるお金もちょっと多くなりますね. 後‾ ダリヒムが解けて来て, 眠気が零れ落ちて, 誰かが脇を抱えて助けてくれたらと思う見送ることで家に帰って来るが, フフッ‾ 欲深でした. 結局私の足で家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実情ですね. あ.. ジグムツウムならみなさんは恋人たちどうし似合ってゼミッゲ時間を過ごしますね. ハハ疲れて良いです. グドックにあまり神経使わなくて今日一日を締め切ります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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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 새해복들 많이받으세요^-^ 이쨩♡ 2003-12-29 390 0
7348 처음온곳 iu976 2003-12-28 387 0
7347 RE; 해석이에요~ 대도사토모요 2003-12-28 1158 0
7346 금요일인가.. 두리번 두리번.. 슬레쉬 2003-12-26 421 0
7345 RE : 해석바랍니다 빗자루 2003-12-26 378 0
7344 2004 좋은 해로 합시다 taejunboy 2003-12-26 492 0
7343 이제 자주 보도록 함 해 볼께요 jw73 2003-12-25 452 0
7342 금요일 같은 기분이네요... 슬레쉬 2003-12-24 4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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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0 RE : RE : 어서오세요. 슬레쉬 2003-12-21 3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