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금 좋아하게된 노래와 같이 하루를 마감합니다.

매일 살아 있다는 느낌과 함께~ 힘들지만,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오랫만에 테레비젼을 보고 광고 음악을 들었었는데, 그 광고 음악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그노래를 다시 듣게 되었고, 잠시 그 음악에 빠져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네요.

하하.. 지금에서야 생각났는데요. 올림푸스 카메라 선전이었네요.

“자전거탄 풍경”의 노래인데, 좋네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라는 곡이네요.

나온지는 조금 오래된 것 같은데, 어쨋든 피곤한 상태를 싸악~ 씻겨주네요.

아뭏든.. 여러분도 좋아하는 음악 많이 들으시고, 멋진 하루를 만드세요.


遅い夜‾ 夜明けの初手始めを‾

궫궬궋귏뛆궖궸궶궯궫됊궴덇룒궸덇볷귩믵귕먛귟귏궥. 뻽볷맯궖궲궋귡궴궋궎뒾궣궴궴귖궸~ 묈빾궬궕, 쀇궋돶뒁귩빓궘궞궴귽긞_긧깛긕긞궕궇귟궕궫궋궬궚궳궥. 땦궢귆귟궸긡깒긮긙깈깛귩뙥궲뛎뜍돶뒁귩빓궋궫궕, 궩궻뛎뜍돶뒁궕궇귏귟궸귖쀇궔궯궫궳궥. 귽깛^[긨긞긣귩뭈궢궲긐긩|깒귩귏궫빓궘귝궎궸궶궯궫궢, 궢궽귞궘궩궻돶뒁궸^궯궲돺뱗귩똉귟뺅궢궲볺귟귏궢궫궺. 긪긪.. 뜞궳궼럙궋뢯궢궫귪궳궥. 긆깏깛|긚긇긽깋먬`궬궯궫궳궥궺. "렔]땺뭙븮똧"궻됊궶궻궸, 쀇궋궳궥궺. "궓멟궸럡궼럡궸궓멟궼" 궴궋궎뗁궳궥궺. 뢯궫궔귞궼룺궢뚀궋귝궎궳, 궵궎궳궇귢붹귢귡륉뫴귩긖귺긞긏~ 먷귦궧궲궘귢귏궥궺. 궴궸궔궘.. 둊궠귪귖뛆궖궶돶뒁궫궘궠귪빓궋궲, 멹밎궶덇볷귩띿귟귏궥.



TOTAL: 81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32 질문이 있습니다~~ㅠㅠ shinwindow 2003-12-22 346 0
7331 . 빗자루 2003-12-22 323 0
7330 RE : RE : 어서오세요. 슬레쉬 2003-12-21 327 0
7329 RE : 인천 더 알고 싶어요 namila444 2003-12-21 429 0
7328 인천도 있군요.. 리타 2003-12-21 1068 0
7327 인천 더 알고 싶....... pikolove 2003-12-21 1066 0
7326 번역 쳇팅방 좋군요. 슬레쉬 2003-12-21 1206 0
7325 쇼! 끝은 없는거야...? 슬레쉬 2003-12-20 543 0
7324 이것이 진정한 립싱크~! 슬레쉬 2003-12-19 1048 0
7323 늦은 밤~ 새벽의 첫 시작을~ 슬레쉬 2003-12-19 373 0
7322 잘 지내는구나..^^ sei 2003-12-19 286 0
7321 가입인사 입니다. yanagi 2003-12-18 298 0
7320 내년 행사에~ 슬레쉬 2003-12-17 382 0
7319 아~! 눈을 기대했었는데... 슬레쉬 2003-12-17 896 0
7318 오랜만이에요 ㅠ_ㅠ/ kyg6801 2003-12-15 388 0
7317 무사히 시험을 치렀습니다. 슬레쉬 2003-12-14 333 0
7316 스포츠 게시판 시작되었습니다 taejunboy 2003-12-14 355 0
7315 아! 활동실적 점수가 나왔네요! 슬레쉬 2003-12-13 318 0
7314 내일은... 슬레쉬 2003-12-13 295 0
7313 이제 원서 다 썼습니다. ta1104 2003-12-12 2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