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잠시후 일들어가기 전에 잠깐 왔습니다.

어젯밤 9시 뉴스를 보고 들으며, 눈이 오길 기대하고있었는데, 일찍 일어나 밖을 보니 눈이 아닌 비가 내렸던지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더군요.

뭐.. 동기야 약간 불순한것도 있었지만, 평소에 잠이 좀 부족해서, 오늘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려 했습니다.

버스에 있는 시간이 지하철에 있는 시간보다 좀 길거든요~

자연히 약간 이나마 기대어 눈을 붙일수 있다는 방법이 있었죠. ㅡㅡ;;

에효.. 오늘도 아침부터 되는게 없나봅니다. 현장에 도착해선 정리하고 청소하는게 업무의 첫 시작인데, 생각보다 어제 작업을 끝내고 나서 주변 정리정돈을 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뭐..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니 어쩔수 없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 ^;;

확실히 날씨가 추워지니까 나는 생각들 뿐이네요. 밖에 나가기는 귀찮고, 따뜻한곳을 찾으려 하는~

비록 난로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제 자리가 있습니다만, 뭐~
어쩌겠어요.. 오늘도 참고 일하는 수 밖에..

자자.. 이만 들어가봐야겠습니다. 더 있고 싶지만, 일해야 돈을 버니~

그럼 나중에 번개 함 쳐 봅시다~ 다들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들 사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럼 수고!


あ‾! 目を期待したが...

しばらくしてこと御け期の前にちょっと来ました. 昨晩 9時ニュースを見て聞いて, 雪が降るのを期待していたが, 早く起きて外を見たら目ではない雨が降ったのか地がしっとりと濡れていますね. .. 同期なのちょっと不純したこともあったが, 普段寝ることがちょっと不足で, 今日はバスに乗って出勤しようと思いました. バスにある時間が地下鉄にある時間よりちょっと這うんですよ‾ 自ずからちょっとこれすらもよって目を付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方法があったんです. ;; エヒョ.. 今日も朝からなるのがないようです. 現場に到着しては整理して掃除するのが業務の初手始めなのに, 思ったより昨日作業を終わらせてから周辺整理整頓をしない模様です. .. それでも誰か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仕事だから仕方ないが, それが私ではないのを望んだが.. ^ ^;; 確かに気候が寒くなるから私は考えするだけですね. 外に出ることは面倒で, タトッハンゴッを捜そうと思う‾ たとえ暖炉で遠く落ちた所に私の席がありますが, 何‾ どうします.. 今日も我慢して働くの外に.. 刺字.. 二万ドルオがブァヤゲッスブニだ. もっといたいが, 働くとお金を儲けたら‾ それでは後でオフ会する打って見ましょう‾ みんなどんなにできたしオトッゲドル暮すのかあまり宮禁じますね‾ それでは手数!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29 RE : 인천 더 알고 싶어요 namila444 2003-12-21 431 0
7328 인천도 있군요.. 리타 2003-12-21 1071 0
7327 인천 더 알고 싶....... pikolove 2003-12-21 1071 0
7326 번역 쳇팅방 좋군요. 슬레쉬 2003-12-21 1211 0
7325 쇼! 끝은 없는거야...? 슬레쉬 2003-12-20 548 0
7324 이것이 진정한 립싱크~! 슬레쉬 2003-12-19 1053 0
7323 늦은 밤~ 새벽의 첫 시작을~ 슬레쉬 2003-12-19 378 0
7322 잘 지내는구나..^^ sei 2003-12-19 291 0
7321 가입인사 입니다. yanagi 2003-12-18 302 0
7320 내년 행사에~ 슬레쉬 2003-12-17 386 0
7319 아~! 눈을 기대했었는데... 슬레쉬 2003-12-17 903 0
7318 오랜만이에요 ㅠ_ㅠ/ kyg6801 2003-12-15 391 0
7317 무사히 시험을 치렀습니다. 슬레쉬 2003-12-14 335 0
7316 스포츠 게시판 시작되었습니다 taejunboy 2003-12-14 359 0
7315 아! 활동실적 점수가 나왔네요! 슬레쉬 2003-12-13 323 0
7314 내일은... 슬레쉬 2003-12-13 300 0
7313 이제 원서 다 썼습니다. ta1104 2003-12-12 265 0
7312 비지니스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clairbeaute 2003-12-12 1054 0
7311 진짜 오랜만에 와본닷! jteam 2003-12-10 298 0
7310 으.. 하두리 사진~ 슬레쉬 2003-12-10 5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