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은 정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에 귀가가 늦어져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보통 귀가시간 11시 30분.. 물론 회사에서 집까지요.)
시험을 제대로 볼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시험장소 가서 무덤덤하게 할것 다하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시험 문제를 모두 풀었거든요.)
아뭏든.. 지난번에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한순간에 긴장이 무너져 버려서.. 내일은 제대로 일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
오늘하루 저는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리 없는 여러분의 응원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기분좋게 쉬고 내일 기분좋게 회사를 가야겠네요.
한주일의 첫 머리인 내일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昨日夕方は本当に眠気がささなかったです. 職場生活に帰宅が遅くなって勉強もまともに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です. (普通帰宅時間 11時 30分.. もちろん会社から家までです.) 試験をまともに見るわけがないと思ったが, 試験場所行って何気ないようにすること終えて出ました. (これはまだ分かりたい部分です. 試験問題を皆解いたんですよ.) とにかく.. この前に見たらどんなに良かっただろうかと言う気がする今日です. 一瞬にして緊張が崩れてしまって.. 明日はまともに働くことができるか疑問ですね. ^ ^;;; 今日一日私は気持ち良く一日を締め切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音ない皆さんの応援だからだと思います. それでは気持ち良く休んで明日気持ち良く会社に行かなくてはいけないですね. 一週間の初頭である明日気持ち良い一日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