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제 12월이 오네요.
막연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또 한해를 넘겨야 하는 억울함(?)등이 또 오는군요.
흠.. 몇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다시 오늘을 맞이한다면, 분명히 그 시점에서 모든것을 다시 설계할법도 있겠건만...
시간은 가고, 같은날은 계속옵니다..
허.. 내년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今日が 11月の最後の日です.
ハハ.. これから 12月が来ますね. 漠然と近付くクリスマスと, また一年を越さなければならない悔しさ(?)などがまた来ますね. うん.. 何年前でさかのぼってまた今日を迎えたら, 確かにその時点ですべてをまたソルギェハルボブもあるけれども... 時間は行って, 同日は引き続き上がります.. 虚.. 来年はどんなに設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