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에 걸쳐 저는 몹시도 아팠습니다. (근육통으로.. ㅡㅡ;;)
흐음.. 한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역시나.. 오는 발길 또한 뜸해지는군요.
후~! 다시 시작합시다!
아!.. 오랫만에 이 사이트의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는데, 참~ 번역 게시판이 들어서면서 많이 좋아졌네요.
(이렇게 제가 한글로 게시물을 올려도 상대방이 보는데 약간의 오역이 있을수 있지만, 나름대로 볼만하지요.)
역시 환경이 좋아지면, 방법도 좋아지기 마련인가봅니다.
요 몇일 아니 번역게시판이 생기기 전부터인가? 아마 그 때였을겁니다.
사진이 첨부된 게시물이 속속 등장하더군요. 음.. 당연히 여성의 사진이 많았고요.
자기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쁘게 사진을 찍어도, 막상 보는 입장에서 민망한 사진도.. 지금 자유게시판에는 있더군요.
약간 각도를 아래로 해서 사람을 위로 쏘아보는듯한 느낌이지요.
캠빨을 살리네 뭐라네 하면서 말이지요. 흐음..
개인적으론 꾸밈 없는 그런 갖추어야 할것은 서로간의 예의정도면 되는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질이 꾸미는것이 아닌 자연스럽게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 몇일에 걸쳐 저는 몹시도 아팠습니다. (근육통으로.. ㅡㅡ;;) 흐음.. 한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역시나.. 오는 발길 또한 뜸해지는군요. 후~! 다시 시작합시다! 아!.. 오랫만에 이 사이트의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는데, 참~ 번역 게시판이 들어서면서 많이 좋아졌네요. (이렇게 제가 한글로 게시물을 올려도 상대방이 보는데 약간의 오역이 있을수 있지만, 나름대로 볼만하지요.) 역시 환경이 좋아지면, 방법도 좋아지기 마련인가봅니다. 요 몇일 아니 번역게시판이 생기기 전부터인가? 아마 그 때였을겁니다. 사진이 첨부된 게시물이 속속 등장하더군요. 음.. 당연히 여성의 사진이 많았고요. 자기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쁘게 사진을 찍어도, 막상 보는 입장에서 민망한 사진도.. 지금 자유게시판에는 있더군요. 약간 각도를 아래로 해서 사람을 위로 쏘아보는듯한 느낌이지요. 캠빨을 살리네 뭐라네 하면서 말이지요. 흐음.. 개인적으론 꾸밈 없는 그런 갖추어야 할것은 서로간의 예의정도면 되는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질이 꾸미는것이 아닌 자연스럽게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