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근 살이 좀 빠졌습니다.

바쁘게 지낸것 외에도 이것 저것 신경이 많이 쓰였지요.

제가 하는 일이 일단 끝났습니다. 시간이 와장창 남아서

메신져를 접속했지요. 방금전에~

딱 보이는 이름은 ych군하고 준태, 이렇게 둘을 보았는데

준태랑 대화 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반갑더군요. 말년 휴가 같은데~ ㅎㅎ~

내일 만나기로 했으니까 기대됩니다. 얼마나 더 변했을까? ^ ^;;


ハハ夏休みと言う(のは)‾ なさそうな ..;;

最近肉がちょっと抜けました. 忙しく過ごしたこと以外にもあれこれ神経がたくさん使われたんです. 私のする仕事が一応終わりました. 時間がワザングチァング残って メッセンジャーを接続したんです. 部屋金銭に‾ ぴったり見える名前は ych軍してズンテ, こんなにふたつを見たが ズンテと話し合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すごく嬉しいですね. 末年お休みようなのに‾ ‾ 明日会う事にしたから期待されます. いくらもっと変わっただろう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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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09 제 사진...;; ta1104 2003-08-20 355 0
7208 기범군 독사진 ta1104 2003-08-20 257 0
7207 냠;;;; ta1104 2003-08-20 302 0
7206 오래된 에니메이션의 OST가 있는 사이....... 슬레쉬 2003-08-19 298 0
7205 TAG 애러 확인중~ 슬레쉬 2003-08-18 873 0
7204 이곳에 사용할 배경 이미지(Click 금지!....... 슬레쉬 2003-08-17 255 0
7203 올만임다...;; ta1104 2003-08-17 287 0
7202 RE : 망워경으로본 화성의모습은 빗자루 2003-08-16 252 0
7201 언론에서조차 부추키고 있네.. 슬레쉬 2003-08-15 283 0
7200 오늘 밤에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세....... 슬레쉬 2003-08-14 1034 0
7199 심심해서리... 하늘이보낸사람 2003-08-13 267 0
7198 슬레시형 이 글 보면 전화 주세요. jteam 2003-08-12 246 0
7197 멍청한짓했습니다 빗자루 2003-08-12 306 0
7196 걍 글 올리네요-_-; jteam 2003-08-11 1138 0
7195 하하 여름휴가란~ 없을것 같은 ..;; 슬레쉬 2003-08-11 320 0
7194 잠시 돌아왔습니다. 슬레쉬 2003-08-11 245 0
7193 슬레쉬님아~ 스께베 2003-08-08 294 0
7192 지금대구 ㅋㅋ 하늘이보낸사람 2003-08-06 299 0
7191 RE : --;; 빗자루 2003-08-05 218 0
7190 취소되땅.. arimang 2003-08-04 3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