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랫만입니다.
밑에 보니까 게시판 지킴이들도 많이 보이고.. 하핫~
요 몇주간 많이 바빠서 인천 게시판을 보고 가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만큼 일이 많았지요.
아뭏든.. 이제서야 한숨좀 돌리고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네요.
하지만.. 언제까지 제가 하는 작업이 지속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렇듯.. 힘들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 기태랑 만나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제가 나중에 대구에 가면 그때 보기로 했답니다.
모처럼 와준 기태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이렇듯, 제가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건 당연한것같습니다.
연락도 해주고 제가 없는 사이 그래도 제 입장에서 서 주었던 사람들이니 확실하지요.
그럼 조금 한가해 질때 서로 만납시다!
***꼬리말 : 제가 마당발인거 다들 아시지요? ㅎㅎㅎ
本当に久しぶりです. 下に見るから掲示板守りたちもたくさん見えて.. ハハッ‾ 敷布団何週刊すごく忙しくて仁川掲示板を見て行くことで 満足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あれほど仕事が多かったでしょう. とにかく.. 今やっとため息ちょっと回してこんなに掲示物をあげますね. しかし.. いつまで私のする作業が持続するかは分からないが, 当分は このように.. 大変のようです. おかげさまで今日奇態と会おうと思ったが, 私がとても大変で 結局には私が後で大邱へ行けばあの時見る事にしたんです. せっかく来てくれた奇態にとてもすまなかったです. このように, 私がみなさんにありがたさを感じるのは当たり前なようです. 連絡もしてくれて私がいない間それでも私の立場(入場)でしてくれた人々だから確かですね. それでは少し暇になる時お互いに会いましょう! ***後書き : 私が偏平足なのみんな分かり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