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녀야 합니다
집에서빈둥빈둥 밥만 축내면 왠지 눈치 보이거든요...
흠...어디 좋은데없나.....


これから働き口を求めに.

通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ジブエソビンドングビンドングご飯さえ減らせばなんだか嫌がる気色が見えるんですよ... うん...どのゾッウンデオブナ.....



TOTAL: 81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72 RE : 야~많이이뻐졌다~~ㅡ_ㅡ;;ㅋㅋ adachimomo 2003-07-17 168 0
7171 기회는 지금뿐! 슬레쉬 2003-07-17 271 0
7170 RE : 형 저 전화가 안돼요~ 빗자루 2003-07-16 184 0
7169 요즘에.. 빗자루 2003-07-16 258 0
7168 가입하고 첨으로 올리는 사진^^ 하늘이보낸사람 2003-07-16 1092 0
7167 자주 찾는 사이트 슬레쉬 2003-07-15 825 0
7166 후아~~~! 덥네요! 슬레쉬 2003-07-14 838 0
7165 김광석 추모 콘서트. 슬레쉬 2003-07-06 148 0
7164 내가 만난 외국사람. 슬레쉬 2003-07-06 230 0
7163 궁금해 ㅠㅠ (아시는분 갈켜주셈) 하늘이보낸사람 2003-07-03 307 0
7162 운동을 다닌답니당~! 하늘이보낸사람 2003-07-03 250 0
7161 재미있는 실화 슬레쉬 2003-07-03 309 0
7160 사랑과 평화 슬레쉬 2003-07-02 949 0
7159 오늘 내가 만난 어느 일본사람 슬레쉬 2003-06-29 406 0
7158 헉 나는 운영자가 아니었떤것이다.. 빗자루 2003-06-29 242 0
7157 어흥.... 빗자루 2003-06-28 151 0
7156 스트레스 해소용 비디오 슬레쉬 2003-06-27 291 0
7155 RE : 공부를 중단하려고휴학햇어요형~ 빗자루 2003-06-25 197 0
7154 이제부터 일자리를 구하러. 빗자루 2003-06-24 157 0
7153 골빈 사람들.. 슬레쉬 2003-06-24 2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