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진짜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인천게시판을 잘 지키시는군요~ ^^
((하하하.. 내가 뭔 힘이 있냐?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버틸수 있는거지~♡))
저 리얼인데 기억하실련지~!
((내가 너를 기억 못한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_-;;))
설마 그새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
((상동!!))
오랜만에 슬러쉬형이라고 불러보네여 ^^;
((그래.. 나도 정말 오랫만에 그 이름때문에 시원해지는구나~))
담에 또 글 남길꼐요~~
^^
오랫만에 와서 이곳 저곳 글 남기고 그랬었겠지만 아직도 나를
형이라 부르며 이곳까지 찾아와 글 남겨준거에 난 더 고마움을
느낀단다. 네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천천히 듣고 싶다.
올해 초에 아리마도 보았단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키가 큰지 큰지.. 다들 좋아보이더라
군대가기전 케이디를 보았으면 더 좋으련만.. 아쉬운것이 너무
남는다.. 나도 잘 살고 있다는 것.. 그것으로 인해 내가 여기를
찾아온다는것을 알고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힘드네 그것참... ^ ^;;;
兄さん(型)本当に久しぶりですね‾ 相変らず仁川掲示板をよく守りますね‾ ^^ ((ハハハ.. 私が何は力があるのか? 周辺で手伝ってくれる人々が 多いから堪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 あのリアルなのにギオックハシルリョンジ‾! ((私がお前を記憶できなかったら自分の手に章を煎りつける. -_-;;)) まさかグセ忘れたのではないです? ((同上!!)) 久しぶりにスルロスィヒョングだと呼んで見るんですね ^^; ((そう.. 私も本当に久しぶりにその名前のため凉しくなるね‾)) また後でまた文ナムギルキェです‾‾ ^^ 久しぶりに来てこちらあちら文を残してそうだったがまだ私を 兄さん(型)と呼んでこちらまで尋ねて来て文ナムギョズンゴに私はもっとありがたさを 感じると言う. 君がどこで何をしたのか私はよく分からない. しかしゆっくり聞きたい. 今年初にArimaも見たの. このごろ人々はどのようにするのが大きいのか大きいのか.. みんなよさそうに見えていたよ 軍隊行く前ケイデ−を見たらもっと良いはずなのに.. 惜しいのがあまり 残る.. 私もよく暮らしているということ.. それによって私がここを チァッアオンダヌンゴッが分かっている人がいくつだろうか分からないが.. 大変だねまったくもう...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