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실감한다.
뭐 한 우물을 파라니 뭐니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가능성이 없으면 도전하지 않았는데,
몇년전이었던가? 나와 어느 회사를 같이 입사한 친구가
지금은 대리라네~ 전혀 발전 같은것도 없는 회사라고
난 다른곳을 찾아 다니다가 심하게 다친것 밖에 없었던 거였는데..
그에 준하면.. 난 아직도 말단이군.. 이제 2년째 회사 생활
꾸준히 했다만, 내나이 20살부터 22세 사이 너무 노력하지 않았었던게 걸린다..
하긴.. 그때 제대로만 길을 걸었더라면 이곳과 인연은 없었으리라 생각되지만..
하지만 갑갑하도다~!
휴우~
비로소 실감한다. 뭐 한 우물을 파라니 뭐니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가능성이 없으면 도전하지 않았는데, 몇년전이었던가? 나와 어느 회사를 같이 입사한 친구가 지금은 대리라네~ 전혀 발전 같은것도 없는 회사라고 난 다른곳을 찾아 다니다가 심하게 다친것 밖에 없었던 거였는데.. 그에 준하면.. 난 아직도 말단이군.. 이제 2년째 회사 생활 꾸준히 했다만, 내나이 20살부터 22세 사이 너무 노력하지 않았었던게 걸린다.. 하긴.. 그때 제대로만 길을 걸었더라면 이곳과 인연은 없었으리라 생각되지만.. 하지만 갑갑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