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Wrote…
>오빠 그때 몸 아픈뒤로 한번도 몬본거지?
음.. 아쉽게도 그게 벌써 2년째가 되어 가고 있다. 흠흠.. 너야말로
보고 싶지 않냐? 사진보니까 무지 이뻐졌으면서, 쳇~! 난 추남이라 그거냐
-_-+
>
>에구궁...
>
>궁금하다 ^^
>
>몸조리는 잘하고지냈어?
>
솔직히 몸조리는 이미 실패한지 오래고, 살이 많이 쪘다. 처음 본 그
모습이라고 말하면 이해가 갈까? 확실히 수술하기 전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
>내가 케제에 너무 소홀한거같아서..
>
>너무나도 미안한거이찌..ㅜ0ㅜ
>
>정말 매일 매일 올께~ ^^
우씨~! 당연히 미안해 해야지~! 너도 케제 증흥의 역꾼 아니냐~!
남친만 매일 매일 보는것 말고 여기도 매일 매일 와라.
조만간 볼 기회 있을지 모르겠다. 나 서울에서 일하거든,
가끔 밥먹고 싶으면 저 위에 번호로 연락해라. 단! 술은 안돼~! ㅜㅜ
>애기♡ Wrote... >오빠 그때 몸 아픈뒤로 한번도 몬본거지? 음.. 아쉽게도 그게 벌써 2년째가 되어 가고 있다. 흠흠.. 너야말로 보고 싶지 않냐? 사진보니까 무지 이뻐졌으면서, 쳇~! 난 추남이라 그거냐 -_-+ > >에구궁... > >궁금하다 ^^ > >몸조리는 잘하고지냈어? > 솔직히 몸조리는 이미 실패한지 오래고, 살이 많이 쪘다. 처음 본 그 모습이라고 말하면 이해가 갈까? 확실히 수술하기 전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 >내가 케제에 너무 소홀한거같아서.. > >너무나도 미안한거이찌..ㅜ0ㅜ > >정말 매일 매일 올께~ ^^ 우씨~! 당연히 미안해 해야지~! 너도 케제 증흥의 역꾼 아니냐~! 남친만 매일 매일 보는것 말고 여기도 매일 매일 와라. 조만간 볼 기회 있을지 모르겠다. 나 서울에서 일하거든, 가끔 밥먹고 싶으면 저 위에 번호로 연락해라. 단! 술은 안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