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피요나 누나를 뵈었습니다.
KFC 갔다가 분식집 가고 노래방도 갔던,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처음치고는 재미있었습니다.
건강한 웃음이 돋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피요나님이에요~)
특히나 노래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시는 누나.. ^ ^;;
지금 흘러나오는 곡을 부르셨는데,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정말 원곡을 초월한!!(물론 한글판이지요~)
그런 반면에.. 저는.. 으.. 다시는 노래 부르지 말아야지
할정도로, 목소리도 안나오고.. 음.. 예전에 저와 같이 노래방 가셨던 분들이야
믿으실지 의문이지만..(노래방이 떠나갔다지요? 그렇다고 막 부른것도 아니었지만요~)
아뭏든~ 기분좋은 날이었지요. 비록 이틀전이지만요~
그다음날 잘 들어가셨는지 자연스레 전화도 하고~ 가까히 두면
정말 시묵룩은 안 통할 그런 누나였습니다!
쩝.. 피요나 누나를 뵈었습니다. KFC 갔다가 분식집 가고 노래방도 갔던,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처음치고는 재미있었습니다. 건강한 웃음이 돋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피요나님이에요~) 특히나 노래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시는 누나.. ^ ^;; 지금 흘러나오는 곡을 부르셨는데,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정말 원곡을 초월한!!(물론 한글판이지요~) 그런 반면에.. 저는.. 으.. 다시는 노래 부르지 말아야지 할정도로, 목소리도 안나오고.. 음.. 예전에 저와 같이 노래방 가셨던 분들이야 믿으실지 의문이지만..(노래방이 떠나갔다지요? 그렇다고 막 부른것도 아니었지만요~) 아뭏든~ 기분좋은 날이었지요. 비록 이틀전이지만요~ 그다음날 잘 들어가셨는지 자연스레 전화도 하고~ 가까히 두면 정말 시묵룩은 안 통할 그런 누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