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쩝.. 피요나 누나를 뵈었습니다.

KFC 갔다가 분식집 가고 노래방도 갔던,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처음치고는 재미있었습니다.

건강한 웃음이 돋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피요나님이에요~)

특히나 노래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시는 누나.. ^ ^;;

지금 흘러나오는 곡을 부르셨는데,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정말 원곡을 초월한!!(물론 한글판이지요~)

그런 반면에.. 저는.. 으.. 다시는 노래 부르지 말아야지 

할정도로, 목소리도 안나오고.. 음.. 예전에 저와 같이 노래방 가셨던 분들이야

믿으실지 의문이지만..(노래방이 떠나갔다지요? 그렇다고 막 부른것도 아니었지만요~)

아뭏든~ 기분좋은 날이었지요. 비록 이틀전이지만요~

그다음날 잘 들어가셨는지 자연스레 전화도 하고~ 가까히 두면

정말 시묵룩은 안 통할 그런 누나였습니다!


벌써 엊그제군..

쩝.. 피요나 누나를 뵈었습니다. KFC 갔다가 분식집 가고 노래방도 갔던,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처음치고는 재미있었습니다. 건강한 웃음이 돋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피요나님이에요~) 특히나 노래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시는 누나.. ^ ^;; 지금 흘러나오는 곡을 부르셨는데,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정말 원곡을 초월한!!(물론 한글판이지요~) 그런 반면에.. 저는.. 으.. 다시는 노래 부르지 말아야지  할정도로, 목소리도 안나오고.. 음.. 예전에 저와 같이 노래방 가셨던 분들이야 믿으실지 의문이지만..(노래방이 떠나갔다지요? 그렇다고 막 부른것도 아니었지만요~) 아뭏든~ 기분좋은 날이었지요. 비록 이틀전이지만요~ 그다음날 잘 들어가셨는지 자연스레 전화도 하고~ 가까히 두면 정말 시묵룩은 안 통할 그런 누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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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49 re : 좋아~! ♡ 슬레쉬 2003-04-06 130 0
7048 저는 지장찍으러 왔습니다 빗자루 2003-04-05 1082 0
7047 오늘도 도장 찍으로 왔습니다. 당근, ....... 슬레쉬 2003-04-05 140 0
7046 re : re : re : 83년 12월29일이..원래 생일....... 빗자루 2003-04-05 859 0
7045 re : re : 여긴 한국이니까 한국나이~ 대한남아 2003-04-04 923 0
7044 re : 나두.... 빗자루 2003-04-04 135 0
7043 re : 여긴 한국이니까 한국나이~ 빗자루 2003-04-04 132 0
7042 아! 이런 뉴스 들어보셨습니까? 슬레쉬 2003-04-04 146 0
7041 벌써 엊그제군.. 슬레쉬 2003-04-04 148 0
7040 re : 잠깐 딴지 걸기.. 슬레쉬 2003-04-02 198 0
7039 re : 옷을..일본에서 사는게 쌀까여 걍 ....... kenzii 2003-04-01 943 0
7038 re : 피.피요나님 어떻게 생기셧는지 ....... arimang 2003-04-01 146 0
7037 re : re : re : 20살때두 봣어요..ㅡㅡ; arimang 2003-04-01 866 0
7036 re : re : 날씨 풀렸다..글구 시즌이 끝....... arimang 2003-04-01 161 0
7035 잠깐 딴지 걸기.. 대한남아 2003-03-31 135 0
7034 re : 피..피요나..님.. pyona 2003-03-31 274 0
7033 hirai ken ganbaru1212 2003-03-31 878 0
7032 아주~! 좋아! 슬레쉬 2003-03-31 173 0
7031 re : 펜팔에서.. 슬레쉬 2003-03-30 127 0
7030 피..피요나..님.. 빗자루 2003-03-30 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