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요나 Wrote…
>자주하던 공부들을 주춤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항상 놀아달라고 매달리던 ...그애가..말야..
>이젠 내가 필요없는지...나를 멀리하고....버디도 씹고..
>전화도 하지않아....자기에게 길들여 놓고서 이젠 나몰라라해
>내가 놀아달라고.....투정부리고...내가 전화하고.....후아
>이런거 싫은데..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생기는감정들....내자신이 바보같아지고...내가 너무 초라해져보이고...
>이젠 잊어야할때가 된거같은데도...그애의 버디가 켜진걸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대답없는 버디를 보면 답답해터질것같은 가슴때문에 요새는 거의 매일 술을먹고 살았네...후아 거의 2주동안인가? 이젠 그만 놔줘야하나보다...내가 지금 아쉬운건
>너에게 내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게....미안해
머더.. 음.. 갑자기 생각나게 하는 영어 단어의 의미로써는 상당히 ..;;
읔.. 넘겨 짚지 말자 슬레쉬..!
하여간 갑자기 안보여서 걱정했구먼 역시 연애와 관련된 잠적이었군요. ^ ^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다시 오신것을 환영~!
>피요나 Wrote... >자주하던 공부들을 주춤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항상 놀아달라고 매달리던 ...그애가..말야.. >이젠 내가 필요없는지...나를 멀리하고....버디도 씹고.. >전화도 하지않아....자기에게 길들여 놓고서 이젠 나몰라라해 >내가 놀아달라고.....투정부리고...내가 전화하고.....후아 >이런거 싫은데..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생기는감정들....내자신이 바보같아지고...내가 너무 초라해져보이고... >이젠 잊어야할때가 된거같은데도...그애의 버디가 켜진걸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대답없는 버디를 보면 답답해터질것같은 가슴때문에 요새는 거의 매일 술을먹고 살았네...후아 거의 2주동안인가? 이젠 그만 놔줘야하나보다...내가 지금 아쉬운건 >너에게 내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게....미안해 머더.. 음.. 갑자기 생각나게 하는 영어 단어의 의미로써는 상당히 ..;; 읔.. 넘겨 짚지 말자 슬레쉬..! 하여간 갑자기 안보여서 걱정했구먼 역시 연애와 관련된 잠적이었군요. ^ ^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다시 오신것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