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주하던 공부들을 주춤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항상 놀아달라고 매달리던 ...그애가..말야..
이젠 내가 필요없는지...나를 멀리하고....버디도 씹고..
전화도 하지않아....자기에게 길들여 놓고서 이젠 나몰라라해
내가 놀아달라고.....투정부리고...내가 전화하고.....후아
이런거 싫은데..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생기는감정들....내자신이 바보같아지고...내가 너무 초라해져보이고...
이젠 잊어야할때가 된거같은데도...그애의 버디가 켜진걸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대답없는 버디를 보면 답답해터질것같은 가슴때문에 요새는 거의 매일 술을먹고 살았네...후아 거의 2주동안인가? 이젠 그만 놔줘야하나보다...내가 지금 아쉬운건
너에게 내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게....미안해


ㅠ_ㅠ)/머더 잘있었어?

자주하던 공부들을 주춤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항상 놀아달라고 매달리던 ...그애가..말야.. 이젠 내가 필요없는지...나를 멀리하고....버디도 씹고.. 전화도 하지않아....자기에게 길들여 놓고서 이젠 나몰라라해 내가 놀아달라고.....투정부리고...내가 전화하고.....후아 이런거 싫은데..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생기는감정들....내자신이 바보같아지고...내가 너무 초라해져보이고... 이젠 잊어야할때가 된거같은데도...그애의 버디가 켜진걸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대답없는 버디를 보면 답답해터질것같은 가슴때문에 요새는 거의 매일 술을먹고 살았네...후아 거의 2주동안인가? 이젠 그만 놔줘야하나보다...내가 지금 아쉬운건 너에게 내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게....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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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89 피요나님 사진이 어디에?? 빗자루 2003-03-22 101 0
6988 오오오오오옷! yujin 2003-03-22 85 0
6987 -ㅇ-;;;;;이사힘들다 pyona 2003-03-20 854 0
6986 기왕 이 소원도 이루어 졌으면 하는군....... 슬레쉬 2003-03-20 92 0
6985 re : ㅠ_ㅠ 나도 이사가요. 슬레쉬 2003-03-18 132 0
6984 ㅠ_ㅠ 나 이사간다 pyona 2003-03-17 205 0
6983 re : 헉 이건 우연인가... 슬레쉬 2003-03-13 149 0
6982 헉 이건 우연인가... 빗자루 2003-03-13 872 0
6981 우리 부 운영자가 좋아하는 뮤비입니....... 슬레쉬 2003-03-11 149 0
6980 re : 휴,.... 슬레쉬 2003-03-10 273 0
6979 휴,.... 빗자루 2003-03-09 908 0
6978 re : ㅠ_ㅠ)/머더 잘있었어? 슬레쉬 2003-03-09 910 0
6977 ㅠ_ㅠ)/머더 잘있었어? pyona 2003-03-09 88 0
6976 re : re : re : re : 그것은 아마... 슬레쉬 2003-03-09 186 0
6975 re : 으~오랜만에 겜방에와서 컴터를 ....... 슬레쉬 2003-03-09 82 0
6974 으~오랜만에 겜방에와서 컴터를 합니....... 빗자루 2003-03-09 86 0
6973 re : re : re : 그것은 아마... akaho 2003-03-08 161 0
6972 re : re : 그것은 아마... 슬레쉬 2003-03-08 85 0
6971 re : 그 동안 잘지냈는가~! 슬레쉬 2003-03-08 80 0
6970 그 동안 잘지냈는가~! 액션피겨 2003-03-07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