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기도 군포시인지 의왕시인지 그 근방에 있는 피씨방에 있습니다. 지금요~ ㅋㅋㅋ

있게 된 사유~ 아주 띵합니다~

어제 저녁 제가 우리 회사 사장의 연락을 받지 못한게 화근이었는데

제가 항상 휴대폰을 진동으로 하고 다니기에...

또 어이 없는게 우리 회사 사장이 저한테 문자 메세지로 알려

왔더군요.. 물론 제 폰은 일년에 한번 울리는 종과 같기에..

시계 외에 용도는 거의 찾아 볼수 없었지요.

즉.. 확인을 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 전철 시간 알아보려고 휴대폰을 보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웬걸? 기..긴급!?

내용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10시 30분까지 거래처로 가라는군요.

지금 시각 6시 30 주안역..

황당하기 그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을 돌아가기도 좀 뭐 했던 시간이었고, 

지금 두시간동안 이곳 게임방에서 죽치고 기다렸던 것이었습니다. ㅜㅜ

흐미 배고파!!!!!!!

그러고 보니 오늘이 그날인가!!!!!!


지금은 자투리 시간~

경기도 군포시인지 의왕시인지 그 근방에 있는 피씨방에 있습니다. 지금요~ ㅋㅋㅋ 있게 된 사유~ 아주 띵합니다~ 어제 저녁 제가 우리 회사 사장의 연락을 받지 못한게 화근이었는데 제가 항상 휴대폰을 진동으로 하고 다니기에... 또 어이 없는게 우리 회사 사장이 저한테 문자 메세지로 알려 왔더군요.. 물론 제 폰은 일년에 한번 울리는 종과 같기에.. 시계 외에 용도는 거의 찾아 볼수 없었지요. 즉.. 확인을 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 전철 시간 알아보려고 휴대폰을 보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웬걸? 기..긴급!? 내용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10시 30분까지 거래처로 가라는군요. 지금 시각 6시 30 주안역.. 황당하기 그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을 돌아가기도 좀 뭐 했던 시간이었고,  지금 두시간동안 이곳 게임방에서 죽치고 기다렸던 것이었습니다. ㅜㅜ 흐미 배고파!!!!!!! 그러고 보니 오늘이 그날인가!!!!!!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49 항상... 빗자루 2003-02-21 106 0
6948 re : re : 지구의 야경(夜景) taejunboy 2003-02-21 125 0
6947 으아~올릴곳이 없어서 이곳의 공간을 ....... 빗자루 2003-02-21 195 0
6946 re : 날씨는 풀린거같은데..ㅋ^^ 슬레쉬 2003-02-20 987 0
6945 re : 지구의 야경(夜景) 슬레쉬 2003-02-20 121 0
6944 날씨는 풀린거같은데..ㅋ^^ arimang 2003-02-20 879 0
6943 지구의 야경(夜景) taejunboy 2003-02-20 154 0
6942 지구의 야경(夜景) 슬레쉬 2003-02-20 199 0
6941 이..이런.. 슬레쉬 2003-02-18 88 0
6940 re : 요즘 온라인게임에 빠져서..... 슬레쉬 2003-02-17 911 0
6939 요즘 온라인게임에 빠져서..... 빗자루 2003-02-17 94 0
6938 욜라 황당한 사장;;부하직원한테 문자....... pyona 2003-02-16 148 0
6937 ㅠ_-a나랑 비슷하당 어째뜬 여기두 파....... pyona 2003-02-16 846 0
6936 오옷 *0*파티파팅 기적이여 일어나랏(....... pyona 2003-02-16 814 0
6935 으음....^_^ ta1104 2003-02-16 130 0
6934 re : re : 습...이젠 여자친구가 피료하....... ta1104 2003-02-16 149 0
6933 re : 습...이젠 여자친구가 피료하네요........ 슬레쉬 2003-02-15 161 0
6932 습...이젠 여자친구가 피료하네요..... 빗자루 2003-02-15 134 0
6931 지금은 자투리 시간~ 슬레쉬 2003-02-14 126 0
6930 re : 오신 회사는 정말 ISC? 슬레쉬 2003-02-14 8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