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군에 간 제 동생이 3개월 조금 넘게 훈련을 받고 지금 휴가를 

받고 나왔네요. 설날에~ ㅎㅎㅎ

처음 떠나보낼때 그 허전함이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을 만큼

돌아와버린 동생의 모습은 뭐랄까~ 영양상태가 좋았다고나 할까?

본인도 스스로 인정합디다. ^ ^;;

군에가면 웬지 모를 고생길 훤히 열릴것 같은... 그런 이야기 많이 떠 돌지요?

하지만 하기 나름이랩니다. 제 동생이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까.

아뭏든.. 이녀석은 군대 가기 전 2주일에 보여준 그대로 또다시 

집에 안들어오네요. -_-;; 이눔의 시키의 다리몽뎅이를 똑!


아! 글쎄~!

군에 간 제 동생이 3개월 조금 넘게 훈련을 받고 지금 휴가를  받고 나왔네요. 설날에~ ㅎㅎㅎ 처음 떠나보낼때 그 허전함이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을 만큼 돌아와버린 동생의 모습은 뭐랄까~ 영양상태가 좋았다고나 할까? 본인도 스스로 인정합디다. ^ ^;; 군에가면 웬지 모를 고생길 훤히 열릴것 같은... 그런 이야기 많이 떠 돌지요? 하지만 하기 나름이랩니다. 제 동생이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까. 아뭏든.. 이녀석은 군대 가기 전 2주일에 보여준 그대로 또다시  집에 안들어오네요. -_-;; 이눔의 시키의 다리몽뎅이를 똑!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89 아! 글쎄~! 슬레쉬 2003-02-01 85 0
6888 re : re : re : 이제..21살인걸요..ㅡㅡ; 슬레쉬 2003-01-31 100 0
6887 re : re : 이제..21살인걸요..ㅡㅡ; 빗자루 2003-01-31 97 0
6886 re : 올 설선물은..대박이 왔으면 좋겠....... 슬레쉬 2003-01-31 226 0
6885 re : re : re : T^T 슬레쉬 2003-01-31 845 0
6884 re : re : 내일은 토요일.... taejunboy 2003-01-31 86 0
6883 올 설선물은..대박이 왔으면 좋겠네요....... 빗자루 2003-01-31 152 0
6882 re : 오늘은~~~ 금요일! 슬레쉬 2003-01-31 109 0
6881 re : ㅠ0ㅠ 슬레쉬 2003-01-31 816 0
6880 오늘이 벌써..목요일... 빗자루 2003-01-30 130 0
6879 re : re : 그래야지~ arimang 2003-01-30 174 0
6878 re : 그래야지~ 슬레쉬 2003-01-29 105 0
6877 나두나두 >ㅁ<맛난거사도 ㅠㅠ pyona 2003-01-29 88 0
6876 슬레쉬형.보세여~ arimang 2003-01-28 114 0
6875 re : 아흐~~~ 슬레쉬 2003-01-27 103 0
6874 아흐~~~ 빗자루 2003-01-27 123 0
6873 ㅠ0ㅠ pyona 2003-01-27 64 0
6872 와~ 진짜 오랫만에 배경음악도 넣었습....... 슬레쉬 2003-01-26 817 0
6871 ⊙⊙;; 슬레쉬 2003-01-26 81 0
6870 re : 슬레쉬 2003-01-26 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