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간 제 동생이 3개월 조금 넘게 훈련을 받고 지금 휴가를
받고 나왔네요. 설날에~ ㅎㅎㅎ
처음 떠나보낼때 그 허전함이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을 만큼
돌아와버린 동생의 모습은 뭐랄까~ 영양상태가 좋았다고나 할까?
본인도 스스로 인정합디다. ^ ^;;
군에가면 웬지 모를 고생길 훤히 열릴것 같은... 그런 이야기 많이 떠 돌지요?
하지만 하기 나름이랩니다. 제 동생이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까.
아뭏든.. 이녀석은 군대 가기 전 2주일에 보여준 그대로 또다시
집에 안들어오네요. -_-;; 이눔의 시키의 다리몽뎅이를 똑!
아! 글쎄~!
군에 간 제 동생이 3개월 조금 넘게 훈련을 받고 지금 휴가를 받고 나왔네요. 설날에~ ㅎㅎㅎ 처음 떠나보낼때 그 허전함이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을 만큼 돌아와버린 동생의 모습은 뭐랄까~ 영양상태가 좋았다고나 할까? 본인도 스스로 인정합디다. ^ ^;; 군에가면 웬지 모를 고생길 훤히 열릴것 같은... 그런 이야기 많이 떠 돌지요? 하지만 하기 나름이랩니다. 제 동생이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까. 아뭏든.. 이녀석은 군대 가기 전 2주일에 보여준 그대로 또다시 집에 안들어오네요. -_-;; 이눔의 시키의 다리몽뎅이를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