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Wrote…
>저를 알아주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너의 과오때문에 다들 잊어 버리겠다 ㅡㅡ;; 난 기억한다만.. 헨폰 번호
가르쳐 달라니까 왜 소식이 없냐?
>내성적이고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하는 저를
그건 직접 만나봐야 알겠다만,
>알아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잖냐~
>있음 좋구여^^;;
헉.. 스스로 결론을 -_-;;
>리필많이 달아주세여
ㅎㅎㅎ 지금도 달고 있다~
>제게 희망이 됩니다
그럼 자주 와라~
>또 케제에 오라는 뜻으로도 보이죠^^:;
그럼 안 올래?
>즐거운 하루 되세여~
너도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란다.
다음주 설이 겹쳐 있어 꽤 어수선할텐데 기차표는 있냐?
난 기차표 좀 구하려 하니까 입석까지 매진 되었다고 하네..
>또라이 Wrote... >저를 알아주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너의 과오때문에 다들 잊어 버리겠다 ㅡㅡ;; 난 기억한다만.. 헨폰 번호 가르쳐 달라니까 왜 소식이 없냐? >내성적이고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하는 저를 그건 직접 만나봐야 알겠다만, >알아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잖냐~ >있음 좋구여^^;; 헉.. 스스로 결론을 -_-;; >리필많이 달아주세여 ㅎㅎㅎ 지금도 달고 있다~ >제게 희망이 됩니다 그럼 자주 와라~ >또 케제에 오라는 뜻으로도 보이죠^^:; 그럼 안 올래? >즐거운 하루 되세여~ 너도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란다. 다음주 설이 겹쳐 있어 꽤 어수선할텐데 기차표는 있냐? 난 기차표 좀 구하려 하니까 입석까지 매진 되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