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래 링크대로 EL. F에서 번개를 가졌습니다.

저에게는 참 중요한 모임이었네요.

시간을 사진으로 찍었다는 그자체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모임의 파워. 어디론가로 가는것. 참으로 좋았습니다.

원래 한국사람의 힘은 이동할때 그리고 모여 있을때 그게 더욱 증폭되어진다는것도요~

그래서..

앞으로의 정모는 인천게시판과 EL. F와의 합동모임 또한

가지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온통 좋은 사람들 저만 알고 있기는 거시기 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더 커다란 모임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그마한 이상적인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군요.

자! 그럼 이말씀을 드렸고. 이에 해당하는...

빗자루, 최용석군,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가족분들!

참여 하실수 있겠습니까?


기초부터!

아래 링크대로 EL. F에서 번개를 가졌습니다. 저에게는 참 중요한 모임이었네요. 시간을 사진으로 찍었다는 그자체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모임의 파워. 어디론가로 가는것. 참으로 좋았습니다. 원래 한국사람의 힘은 이동할때 그리고 모여 있을때 그게 더욱 증폭되어진다는것도요~ 그래서.. 앞으로의 정모는 인천게시판과 EL. F와의 합동모임 또한 가지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온통 좋은 사람들 저만 알고 있기는 거시기 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더 커다란 모임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그마한 이상적인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군요. 자! 그럼 이말씀을 드렸고. 이에 해당하는... 빗자루, 최용석군,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가족분들! 참여 하실수 있겠습니까?



TOTAL: 81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72 re : ㅠ_ㅠa sunlee 2003-01-07 64 0
6771 ㅠ_ㅠa pyona 2003-01-07 866 0
6770 아싸 sunlee 2003-01-07 96 0
6769 그것이 모 경제학자가 말한.. arimang 2003-01-07 142 0
6768 기초부터! 슬레쉬 2003-01-07 67 0
6767 re : re : ㅡㅡ;; 슬레쉬 2003-01-06 76 0
6766 re : 어제 있었던~ 일~ 둘리 2003-01-06 126 0
6765 어제 있었던~ 일~ 슬레쉬 2003-01-06 192 0
6764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 슬레쉬 2003-01-05 100 0
6763 re : 어제 즐거웠습니다 ㅎ.ㅎ ta1104 2003-01-05 67 0
6762 어제 즐거웠습니다 ㅎ.ㅎ arimang 2003-01-05 88 0
6761 ㅠ_ㅠ pyona 2003-01-04 826 0
6760 re : 커커컴.....퓨터. 슬레쉬 2003-01-04 64 0
6759 커커컴.....퓨터. 빗자루 2003-01-03 59 0
6758 여기는 외대앞.. sunlee 2003-01-03 807 0
6757 re : ^-^~ 슬레쉬 2003-01-03 787 0
6756 ㅠ_ㅠ pyona 2003-01-03 111 0
6755 re : 요새 제가 읽고있는 만화책... ta1104 2003-01-02 54 0
6754 요새 제가 읽고있는 만화책... tweetv 2003-01-02 71 0
6753 ㅡ,.ㅡ2003년 한살 더 드셨군요.. tweetv 2003-01-02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