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쩝... 형님.. 여자 친구우~~~~ ㅡ0ㅡ


>슬레쉬 Wrote…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 >생각도 해 봅니다. ^ ^;;


re :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쩝... 형님.. 여자 친구우~~~~ ㅡ0ㅡ >슬레쉬 Wrote...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 >생각도 해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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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9 이번 대선의 새로운 후보 올시다. 슬레쉬 2002-12-10 74 0
6668 감기 조심하세요. 슬레쉬 2002-12-10 46 0
6667 제목 : 영원한 명곡 Beatles의 오래된 ....... 슬레쉬 2002-12-08 272 0
6666 re : 여기나. 엘프나... 슬레쉬 2002-12-08 41 0
6665 여기나. 엘프나... sunlee 2002-12-08 793 0
6664 re :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sunlee 2002-12-06 56 0
6663 re :아직.... 빗자루 2002-12-06 816 0
6662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슬레쉬 2002-12-06 70 0
6661 re : 당분간 슬레쉬 2002-12-04 51 0
6660 re : 저 앞으로 은둔생활합니다-_-;; sunlee 2002-12-03 59 0
6659 저 앞으로 은둔생활합니다-_-;; ta1104 2002-12-03 60 0
6658 re : ㅡㅡ;; 슬레쉬 2002-12-01 74 0
6657 ㅡㅡ;; 대한남아 2002-12-01 816 0
6656 re : 방법입니다. 슬레쉬 2002-12-01 61 0
6655 re : 이런.......ㅡ.ㅡ+ 슬레쉬 2002-12-01 47 0
6654 이런.......ㅡ.ㅡ+ HunuMaru 2002-12-01 56 0
6653 일본 친구분을 찻읍니다 ktbbng 2002-11-30 86 0
6652 내말좀 씹지마요.. ㅡ.,ㅡ ta1104 2002-11-29 131 0
6651 아~! 진짜 말씹네!!(냉무~) 슬레쉬 2002-11-28 185 0
6650 내말좀 씹지마요.. ㅡ.,ㅡ sunlee 2002-11-28 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