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죽지 않았습니다..
동면을 위해서..영양분을 축적하고 잇죠..
ㅎㅎ

 


>슬레쉬 Wrote…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 >생각도 해 봅니다. ^ ^;;
> >이맘때쯤 되면 아주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뿔뿔 기어나올 시기이지요.
> >아주 특별히 성탄절날 많이 어려운.. 음.. 우리 주변에 혹시라도 
>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주 조금 도와 줍시다. 라면 한봉지 사다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 >아니면 생존법을.. 
> >이순간 우리 빗자루는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 >지난번 전화 했을때에는 생존하려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는데..
> >혹시 죽었나? 


re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동면을 위해서..영양분을 축적하고 잇죠.. ㅎㅎ >슬레쉬 Wrote...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 >생각도 해 봅니다. ^ ^;; > >이맘때쯤 되면 아주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뿔뿔 기어나올 시기이지요. > >아주 특별히 성탄절날 많이 어려운.. 음.. 우리 주변에 혹시라도  >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주 조금 도와 줍시다. 라면 한봉지 사다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 >아니면 생존법을..  > >이순간 우리 빗자루는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 >지난번 전화 했을때에는 생존하려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는데.. > >혹시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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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9 이번 대선의 새로운 후보 올시다. 슬레쉬 2002-12-10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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