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죽지 않았습니다..
동면을 위해서..영양분을 축적하고 잇죠..
ㅎㅎ

 


>슬레쉬 Wrote…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 >생각도 해 봅니다. ^ ^;;
> >이맘때쯤 되면 아주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뿔뿔 기어나올 시기이지요.
> >아주 특별히 성탄절날 많이 어려운.. 음.. 우리 주변에 혹시라도 
>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주 조금 도와 줍시다. 라면 한봉지 사다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 >아니면 생존법을.. 
> >이순간 우리 빗자루는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 >지난번 전화 했을때에는 생존하려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는데..
> >혹시 죽었나? 


re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동면을 위해서..영양분을 축적하고 잇죠.. ㅎㅎ >슬레쉬 Wrote...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 >생각도 해 봅니다. ^ ^;; > >이맘때쯤 되면 아주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뿔뿔 기어나올 시기이지요. > >아주 특별히 성탄절날 많이 어려운.. 음.. 우리 주변에 혹시라도  >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주 조금 도와 줍시다. 라면 한봉지 사다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 >아니면 생존법을..  > >이순간 우리 빗자루는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 >지난번 전화 했을때에는 생존하려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는데.. > >혹시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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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 엘프 정모 공지. sunlee 2002-12-22 85 0
5913 돌아왔숨다!! ta1104 2002-12-22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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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 어라 대화방 사람이.. 빗자루 2002-12-20 75 0
5907 re : 대화방에 사람들이 많군요. taejunboy 2002-12-19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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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5 이를 워째... 액션피겨 2002-12-15 76 0
5904 re : 으흐흐.. ㅡㅡ sunlee 2002-12-14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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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1 여기나. 엘프나... sunlee 2002-12-08 816 0
5900 re :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sunlee 2002-12-06 77 0
5899 re :아직.... 빗자루 2002-12-06 839 0
5898 re : 저 앞으로 은둔생활합니다-_-;; sunlee 2002-12-03 82 0
5897 저 앞으로 은둔생활합니다-_-;; ta1104 2002-12-03 83 0
5896 ㅡㅡ;; 대한남아 2002-12-01 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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